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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덥고... 팬티속이 습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1달전부터..유난히 성기주변이 가렵더라구요..(누가보면 안씻은것처럼 보일수 있을것같은.;;;)
어느순간 너무가려워서 불빛에 비춰보니...
많이 헐거 까지고 딱지지고...;; 흠....
그래서 샤워도 아주 빠르게 하고..씻고...
건조기로 잘말리고 하고있었는데요
오늘 샤워하기전에 다벗고...긁다보니......
바닥에 털만 있는게 아니라... 아주 조그마한 벌레가 있길래....설마했다가..
순간적으로 갈갈이 같은 증상이 떠올라서 검색하니...
사면발이 에 관한 그림이 나오던데.. 똑같아서 소름이..ㄷㄷㄷㄷ
진짜 여름에 1번씩 샤워하고.. 그러는데..어찌 저에게 이런일이....;;
월요일날 출근하고 점심시간에 병원 한번 가봐야겟네요....;;;
나참.....사면발이라니....급 찝찝하고 신경쓰이네요........
추천 18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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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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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직빵이라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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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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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이에요 진짜했다간 저분 잡으러 다니실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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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nju366730님의 댓글 wesnju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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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낫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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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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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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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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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위추드립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