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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안은 예(2010년부터)나 지금이나 '오픈프라이스'입니다.
정찰제 안하고 경쟁하라고 가격표시에서 예외로 풀어준거에요.
그래서 경쟁의 결과 240원짜리 아이스크림이 등장했죠.(80%할인?)
문제는 이 아이스크림을 편의점에서는 1400원에 팔았다는거고
더 큰 문제는 얼음을 가득넣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도시 어디에서나 쉽게 1000~1500원에 사먹을수 있게 된겁니다.
그러니까 싼 채널(동네슈퍼)에서는 떨이로 팔리고
비싼채널(편의점,대형마트등)에서는 안팔리는 현상이 생겼고 매출이 뚝뚝 내려갔죠.
그래서 업계1위인 롯데제과가 처음 오픈프라이스를 포기하고 정찰제로 들어갔다가 망했죠.
빙그레나 다른회사들이 안따라왔으니까요.
그런데 시장상황이 바뀌어서 너나할거없이 적자나니까 시장혼란방지(=수익이 안난다)의 목적으로
빙과업체들끼리 합의, 담합한 결과물인겁니다.
비싸면 사먹지 맙시다. 대체제가 많잖아요.
소비자가 붙어있던때에도 50%할인은 흔했습니다. 이건 정찰제를 핑계로 그냥 공급가를 올려버린 빙과업계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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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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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담합이라는 말이시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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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픈마켓에 파는 업체들한테도 영향이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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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싸게 떨던 채널위주로 공급가액을 인상했다니까 아마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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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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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올린걸 말씀하시는 군요.. 동네마다 아이스크림 가격이 천자만별입니다. 정찰제가 필요하긴 하지만, 아직도 이명박이가 만들어논 체계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아이스크림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나요? 그런거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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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참 설명하기 힘든 골때리는 아이스크림 가격 변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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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담합인건 맞는데 정확히 말하면 '조치'는 소비자가 아니라 공정위에서 해야 하는거죠. 해태도 지금 롯데 계열 아니던가요? 빙과 4사중에 3사가 아마 롯데 계열이고 나머지 하나가 빙그레던가 그럴거에요. 소비자들이야 아이스크림은 거기 넷 뿐이니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죠. 공정위가 이런거 때려잡으라고 있는 기관이고... 우리나라만 '반기업정서'를 자극한다고 이름을 공정위...라고 애매하게 지었지. 다른 나라는 거의 다 '반독점위원회'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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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미끼 상품으로 80퍼 할인율까지 가는 거 보면서 어느 정도 예상되던 일이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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