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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 조금 심한 편이긴 하지만 9시만 되도 밖에 나가면 큰일나는 줄 아세요
답답해서 좀 걸을려고 나갈 수도 있고 급 과자 먹고 싶어서 사러갈 수도 있는건데 왜 나가냐고 폭풍 잔소리 하십니다...ㅠ^ㅠ
제가 그렇다고 방탕방탕 산것도 아니요 학교집 회사집 이러고 살았는데 ...;
저희 집이 진짜 유별나건가 모르겠는데 방에서 거실 나오는것도 짜증날 정도예요
거실에 티비가 있으니 어쩔 수 없다지만 진짜 거의 하루 종일 심지어 엄마는 잠도 거실에서 주무시거든요
24시간 거실을 점령(?)하고 있으시면서 제가 방 밖으로 나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뭐 해라 뭐 가져와라 조카 좀 봐라 뭔 요구사항들이 그리 많은지....
화장실 가거나 부엌에 물 먹으러 가는 것도 힘들지경이네요...;;
제발 좀 떨어져 살자고 나간다고 하면 며칠이고 온갖 으름장은 다 놓고 붙들고 울고...
이러가 내가 미쳐 죽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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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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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시킬때마다 등짝스메싱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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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택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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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약하고서 짐싸고 나가는거 추천... ㅜㅜ 저러면 절대 혼자 못살아요.. 언제살아요 ㅜㅜ 저도 그러고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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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하고 짐까지 쌌는데 진짜 몇 날 몇일 들볶이고 계약금 버리고 짐 다시 푼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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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요..... 화이팅... ㅜㅅ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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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 싫은 말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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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이세요? 그러면 그럴지도 모르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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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긴한데 어디가서 길 잃어버리거나 과자 사먹으러 가는 것을 허락받으면서 다니기엔 나이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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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에 얹혀살때 여름에 tv보고싶은 드라마를 하는데 더우니까 외삼촌은 거실에서 주무시고 외숙모는 작은 방에서 주무시는데 tv가 거실과 작은방에만 있었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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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모님집인데 왜 편하지가 않는거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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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도 답답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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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이렇게 살아오긴 했는데 요즘들어 견디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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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영화 시사회 보러 나가려니까 아빠가 "험한 꼴 당하기 싫으면 일찍 다녀라"라고;;; 영화만 보고 바로 오는데..... 걱정해주는 건지 협박하는건지 ㅜㅜ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말이죠... 배달음식도 생일때만 시켜먹을 수 있어요. 다행히 거실에 계시는 엄마는 암말 안하셔서 밤에 편의점 갈때는 안방 눈치만 보고 몰래 다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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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엄마가 더 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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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보는 것 같네요... 입사 초기엔 따로 방얻어달라고 노랠 불렀답니다. 여아 혼자 살게 하는게 걱정되긴 했지만, 본인이 강력하게 원해서 전세금만 내주고 물론 월세는 본인이 내도록 하고 알아보는데 어느 순간 그냥 조용히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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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러실 수 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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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자기 인생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자유는 무엇보다 달콤합니다. 대신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이구요.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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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만 놔주면 좋겠는데 나이에 비례해 점점 옥죄는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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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정도 진심 맘먹구 늦게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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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독서실을 끊어서 한자공부라도 해야하나..이런 생각도 하긴 했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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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해야 하는 나이인건 맞지만 그래도 어머니의 밥 먹고 사는게 너무 좋아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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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안먹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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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 그렇게 있으시면 평생 그렇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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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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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같이 살지만 부모님은 큰방에서 티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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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실을 못 나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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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네요...사실상 통금시간 있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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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사실상 통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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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인줄... ㅜ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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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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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출가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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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따로 사는게 좋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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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 딱감고 따로사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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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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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날리면서까지 잡히신거 보면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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