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삼오님의 댓글

배때지에 기름 쌓이니 사고에 오류 나눈군요.
디버깅해야겠어요.
배째고 기름기 뺄수 있는분 기술전수 해주세요.

KMJHSC님의 댓글

얼른 그분과 함께 세상에서 로그아웃하셔야지요..

청춘의독서님의 댓글

이문열이 그런건 하루이틀 일이 아닌데요 ㅎ
이미 오래전에 커밍아웃~!

구운고구마님의 댓글

원래 그런 사람이었는데요...

무령이님의 댓글

원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요.

슬슬님의 댓글

이새끼 원래 그런종자죠

불닭님의 댓글

생긴걸로 뭐라하면 안되지만 딱 그쪽같이 생겼네요

티맥러브님의 댓글

원래 저랬죠~~ ㅋㅋ

SinoFun님의 댓글

오히려 일관적인거ㅋㅋㅋ

또다님의 댓글

전 첨 알았어요. ㅋ
박사모급은 아니라도 그놈이 그놈이다
야당이 요때다하고 덤빈다 라는 식의
논리를 가진분을 꽤 보게 되네요.

그것도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열심히 잘하는 분들이
ㅜㅜ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문재인,이재명을 좋아하진않아도 어찌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

마일러님의 댓글

이문열은 10년도 넘게 원래 저래왔어요.

논란이 한참일때는 이문열 삼국지 버리는 사람들도 많았고 이문열 삼국지 불매운동도 있던것으로 알아요. 그래서 하도 안팔리니 반값으로 나왔지만 구매가 잘 안이루어 졌었죠
그뿐만 아니라 작가 맘대로 창작한 제대로된 삼국지가 아니라는 얘기도 나왔죠.

shoper님의 댓글

예전에도 몇 번 논란이 있긴 했었는데 이번에도 무리수인 논리가 있더군요.
상징성과 대표성이 있는데 그런논리면 3.1운동도 30만명밖에 참여하지 않았으니 광복의 의지를 보인 것이 아닌 것이라고 말할 판입니다.

그리고 촛불시위가 질서있게 해서 무분별하게 난장판이 아니라고 질서와 일사분란함은 올림픽 개최식이나 폐막식이나 국군의날  행사도 마찬가지인데, 괜히 이번사안과 연관성과 유사성도 없는 북한의 아리랑 축전과 비교하는 것은 논리적이기보다는 감정을 자극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질서하면 무질서하다고 비난할 것이고, 질서있으면 질서있다고 비난하니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 보여 실망스러운 칼럼이더군요.

디원님의 댓글

이문열 하면 홍위병이란 단어가 연상될 정도로...
이문열이 일관성은 있네요...

이놈은 6.29 민주화 항쟁 후인 87년 대선  때도 노태우 찍었다는 놈이고,
이후에 시도 때도 없이 전통 새누리 편에 서서 막장 개소리하던 놈이니 아주 오래오래 전부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