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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에 튀김옷을 입혀 양념발라주는거였는데
제품이 아니고 손수 튀김옷을 입혀 만들어 주셨는데
참 맛있었거든요.
양념도 직접 만드시는거였는지
뒤로 같은맛을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물론 용돈아껴 하나씩 사먹던때랑
지금이랑은 천지차이겠지만
다시 그 맛을 맛보고 싶은데 어렵겠죠 ㅜ
10년도 지난 기억인데
오늘따라 문득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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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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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미화가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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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틴틴이요ㅎ 구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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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꺼는 너무 작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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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도 예전이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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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에서 팔던 돈까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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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듯말듯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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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불고기 버거가 생각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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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햄버거 좀 하는편인데 처음듣는거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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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던 밀가루(계란)빵..지금은 예전맛이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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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에 팔던 100원에 3개 떡볶이요, 그 맛을 잊지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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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문방구에서 팔던 염통꼬치랑 후랑크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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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떡꼬치요 한개 300원 하던...소스가 참 감칠맛나고 좋았는데,,, 그리고 학원앞에서 팔던 닭꼬치(라고 하고 비둘기염통) 도 생각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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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널 가두고싶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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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겨울에 학원 끝나고 삶은달걀 튀긴 거 떡꼬치양념에 푹 찍어 먹던거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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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집 양념꼬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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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는 추억의 음식이라고 하기에는 번데기, 설탕으로만든 잉어, 뽑기...후에 풀빵이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너무 과거로 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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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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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걸건너 삼거리 한쪽모서리에서 팔던 오리꼬치 정말 짧은 막대에 오리고기 몇점 끼워진 거 개당400원이엇는데 용돈이 모자란 어릴 때 엄마 졸라 사먹곤 햇어요 맛잇어서 한번에 몇개씩 먹고도 모자라서 입맛다시던 추억의 맛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