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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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더하기님의 댓글

오잉 뭐지?  비추천한 것 왜 초기화 되어있지(0으로 바뀌었음)?

감자폭풍님의 댓글

비추는 10개 이상 쌓이기 전까지 보이지 않는다고 본것같습니다.

행복더하기님의 댓글

그렇군요.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민이님의 댓글

냉정하게 봤을때 상품 정보는 딜바다가 더 실속이 있는데
게시판이나 포럼은 뽐뿌에 비해 아직 한참 부족해 보이네요.

그런데 이건 사용자가 만들어가는거라서 이렇게 한탄한다고 바뀌는건 아니죠.

무민이님의 댓글

뽐뿌는 그냥 물건 싸게 사는 정보를 얻으려고 이용하는 사이트에요.
보이콧 같은 운동이 제대로 먹힐 것이라는 기대가 순진한거죠.

그리고 그런게 쉽게 먹힌다면 국정원의 여론조작 같은 행위도 쉽사리 먹혀들겁니다.
그야말로 "이용하기" 나름이죠.

저는 그런건 그냥 거리를 두고 냉정하게 접근했으면 좋겠어요.
뽐뿌를 구태여 완전 말살할 필요도 없고 그냥 경쟁 사이트로 같이 가는게 딜바다를 위해서도 좋다고 봅니다.
딜바다도 유아독존 사이트가 된다면 뽐뿌의 전철을 그대로 밟을 것이라 봐요.

무민이님의 댓글

나 국정원이요 하고 보란듯이 여론조작하는 세력은 없죠.
겉으로는 다 주체적이고 의식있는 행위로 포장합니다. ㅋ

무민이님의 댓글

외아들님에게는 뽐뿌 보이콧이 합당한 집단행동처럼 보이겠지만
누군가 똑같은 논리로 여론 몰이를 하려 하거나 전세가 역전되면 부메랑이 되어서 뒷통수를 칠 수 있다는 겁니다.

삼양라면 공업용 우지 사태, 통진당 해산, JTBC 메갈 논란 등, 그런 사례는 숱하게 많죠.

애플21님의 댓글

딜바다는 사용자가 더 많아져야..
글 리뷰라던지
댓글이라던지....

사용자가 많아지면 장땡...

폴크니반님의 댓글

포럼과 장터가 살아있어서 자게 인원이 많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둘의 플랫폼이 비슷해서 시장을 미리 선점한 뽐뿌를 이기려면 딜바다만의 차별전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큐삼오님의 댓글

1년 조금 넘은 신생 사이트가 이정도면 선방한거라 생각해요.

시간과 유저유입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해요.

내년 이맘때는 또 다른 변화가 생기겠죠.

딜바다 화아팅!

시온하온아범님의 댓글

1년만에 이정도면 훌륭하죠

ㅃㅃ해킹사때로 많이 오셨다 가신분도 계시고...

그동안 누적된 정보량을 따라가기란 솔직히

말도 안되구요 앞으로 꾸준한 인원유입과

그에맞는 정보가 쌓이면 알아서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어쩔수없는 현실이니까요...

롤러코스터59031039님의 댓글

딜바다 수시로 들어오는중ㅋ

멋쟁이아빠님의 댓글

3레벨 안되서 못보는 글이 너무 많아요

수학자님의 댓글

뽐뿌가 보안 이슈 한 두번 아니고
운영자가 싫어서
나온 거죠

거기 사람 많다고 도로 가고 싶진 않네요

무민이님의 댓글

저는 모든일의 폐단은 견제(경쟁) 대상이 없을때 시작된다고 봅니다.
굳이 한 사이트나 한 정당, 한 인물에 올인할 필요가 없어요. 뽐뿌든 정치든 말이죠.

조현영님의 댓글

한걸음 한걸음씩 발전해나가면 되죠~

화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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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님의 댓글

돈ㅃㅃ운영진 꼴보기 싫어서요

고복수님의 댓글

아이러니하게 시국의 수혜를 보는게
순실이 터지고 자게 리젠이 폭발하면서
덩달아 다른 게시판도 꽤 살아나는중
딜게 퍼가서 핫게가는놈도 많은데
그래봤자 고사장만 배불리기 ㅋㅋ

gaiiwsl972263님의 댓글

실속은 딜바다입니다.

예시카님의 댓글

적당한게 좋습니다
뽐처럼 인원불리면 거슬린 인간들이 많아집니다
댓글딴지거는 종족부터  안그래도 딜바다에  유입된게 몇몇보입니다

아싸리토마토님의 댓글

예상외네요 다시정상화되긴 어려울줄날았는데...

전  뭐 계정 다삭제하고 넘어와서 ㅎㅎ 가볼일이없네요

또다님의 댓글

거기는 싸우는 맛에 어그로 끌고 상대방 매도하는 재미에 하는 것 같아요.
몇몇 포럼빼곤 눈팅하는 사람들 빼곤 정상적인 사람들도 거의 없는 듯요.
좀 비꼬거나 풍자하는 글들 링크 기사도 제대로 이해못하고 무조건 공격하는 사람들보면
저런 사람들 노년돼면 지금 노인분들이랑 모가 다를지 걱정됩니다.

크로켓님의 댓글

요샌 뽐뿌보다 딜바다가 빠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