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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글남겨봅니다
 
시온하온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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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9 13:05:36 조회: 1,062  /  추천: 13  /  반대: 1  /  댓글: 33 ]
이 글(사진)을 반대하신분(1명): 
또다

본문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comm_free&c_rows=30&wr_id=1080327&c_page=2#bo_vc

원글입니다

제 덧글에 달린 비추천들을 보며 잠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람생각이 다르다지만 전체적인분위기가
새벽부터 배달하려면 힘들텐데 이해하자라는
분위기인거같습니다
이기적이라고 하시는분도 계시구요

저도 밤늦게12시다되서도 택배받고 아침에도
받아본적있습니다
대신에 기사분한테 몇시에 오실건지 서로
시간을 정해놓고 집에서 기다리죠

아시겠지만 기사분들 택배전화주시면
미리들 전화주시잖아요 30분~1시간정도
걸리니 집에 계시라고...

그 시간안에 오시면 다행인데 다른집 돌다
늦어지게되면 외출못하는경우도 생기고
아이들 데리러 가야하는데 못가는경우도 생기죠

이러기에 시간이 어중간하면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하는편입니다

덧글에도 적었지만 상호간의 시간약속정해서
양해구하고 아침에 가져다주면 누가 아침부터
뭐라하겠습니까?
다만 본문에 그런 내용이 없으므로 일방적으로
찾아왔을경우를 가장하여 덧글을 작성한거구요

톡까놓고 택배비 유료로 많이들 내지않으시나요?
택배비 지불하면서 미리 전화주라고 배송요청란에
글까지 작성하는데 아침이고 밤이고 느닷없이
찾아와서 택배주고가면 기분이 좋을까요?

정당한 요금을 지불했는데 그에 맞는 서비스를
못받는거 아닙니까?

택배일하시는분들 건당 얼마씩해서 받으실텐데
자의가됐던 타의가됐던 일감이 많을수록
많이가져가겠죠
대신에 그만큼 더 많이 바쁘게 움직이셔야구요
그렇기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배달하시는거 아닌가요?
돈은 기사분들이 버시면서 왜 제 시간을 양보해야하는건지요?

기사분들이 자의반 타의반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시면 당연히 힘드시겠죠
이 부분을 모르는건 아닙니다
덕분에 편하게 집에서 택배받는거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상호간의 어떤약속이
있으면 모를까 일방적으로 아침일찍 저녁늦게
찾아와서 택배주고가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 말이 틀린부분도 있을거고 다른 생각가지고계신분들도 계십니다
다 존중합니다
대신에 기왕이면 욕을하시더라도
이유는 말해주시고 욕하시면 제가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여러의견들 덧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13 반대 1

댓글목록

정당한 요금은 아닐겁니다 많이 저렴하죠. 뭐 소비자 입장에서 좋긴 합니다 싸니ㅏㄲ

    4 0

전 밤11시에 받아본적도 있었어요.  자려고 누웠는데 배달....  근데 오전7시반은 첨듣네요.  너무 이른시각이군요;;

    1 0

분실만 없으면 그러려니 할 일 같습니다.
나라도 이런 시국에 너무 심오하게 파고 들지마세요~ 글쓴이 분만 머리아파요~~

    2 0

우체국 택배는 그시간에 오기도 하더라구요.사람마다 시간의 기준은 다를수 있는거니까요.

    2 0

택배가 시간을 맞춰서 와야 한다는 생각이 이기적이라 생각할 수 있죠.

배달을 많이 해도 택배기사에게 엄청 떨어지고 그러지 않아요. 하는 일에 비해 보수가 짠 편입니다.

차라리 배달보단 택배발송을 현금 받고 많이 받는 쪽이 유리하죠.





얼마 전 대한통운 물류사태도 그렇고 심심하면 물류대란이 아닌 때에도 사건 사고가 터지죠.

단돈 2500원(실제론 2000원 미만, 나머지는 물품판매업체가 꿀꺽)에 도서지방 제외 전국을 커버해주는 서비스를 쓰는 건데 소비자가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캐나다나 일본처럼 건당 2~5만 씩 받아야 해요. 국토가 작은 걸 감안해도 기본요금이 만원 수준까지 올라가겠죠.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 걸 바라지 않습니다.


상품 옵션 중에 고급 택배나 퀵이 없다는 분들 계시는데 업체 연락해서 퀵 쏴달라 하면 대부분 쏴줍니다.

    3 0

무슨말씀인지 알겠네요
근데 택배가 시간을 맞춰서 와야한다기보다 서로 시간약속을 잡아서 온다면 이해한다는 내용입니다...너무 이른아침이나 늦은밤말고요...

    0 0

가구배송 3만원주고 아침7시에도 받아본 경험이있지만..
날짜맞춰서 오기만하면 감사합니다.
솔직히 일반 택배비는 2500원..너무 후려친가격이니까요.. 그래서 그분들의 사정을 더 이해할수밖에 없을거거같아요
미리연락달라고 배송메세지 남겨서 연락오는택배는 우체국이랑 로켓배송밖에 없는거같아요;

    2 0

사회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택배기사도 힘들고
새벽부터 예정없이 택배받으면 기분나쁠수도 있겠지만 그정도는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택배비 너무싸요
그중에 대부분 회사가 가져가고
기름값도 본인부담에...
하루 한건이라도 더하고싶은데 하루종일 택배돌리다보면 할당량 다 못하는경우가 허다하죠

전화 안받는사람들...벨눌러도 없는사람들
얼마전엔 아파트단지내에 택배차 못들어오게 하는일도 있었죠
모두가 경비실에 보관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택배기사들 정말 힘듭니다. 밥도 제때 못먹어요.
이런 힘들고 대우 못받는사람들..우리가 조금 불편하더라고 이해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택배 운송 시스템 좀 뜯어고쳤으면 좋겠습니다.

    3 0

맞는말씀입니다
그 부분에 대한개선은 분명 행해져야합니다
본문에도 적었다시피 기왕이면 서로 양해를 구했으면 하는마음에 적은글입니다...

    0 0

.

    2 0

사람마다 이건 차이가 있지만.. 저는  잃어버린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아침에라도 배달해주면 좋다고 생각해요.
택배 분실이면 그것대로 골치 아픈경우라 ㅠㅠ
차라리 아침이든 언제든 좋으니 상태 좋게 배송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죠, 그리고 택배 기사분도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꺼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않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아침일찍히 왔다고 미리 약속 잡지도않고 배달해줬다고 배달오신 택배기사를 돌려보낼순 없으니깐요 ^^;

    4 0

저도 불쑥와도 감사하긴합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문자라도....ㅠ

    0 0

택배기사님들 처우가 많이 부족한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잖아요
그러니까 조금 이해해줬으면 좋겠다는게 아닐까요

말씀하신대로 물론 내가 비용을 지불하고 거기에 합당한 서비스를 받는게 맞는거지만
'인간적으로' 조금 이해해주자는 얘기를 하고있는것 같으니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듯해요~

    1 0

공감합니다 다 이해하지만 너무 이른아침이라 좀 불편한거같다는 제 생각일뿐이죠

    0 0

솔직히 택배기사들 고생하는 건 아는데 그렇다고 소비자들이 택배기사들 무조건 이해해줘야 한다는 분위기는 이해 못하겠더라구요.
솔직히 7시 30분에 연락도 없이 와서 택배배송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고객이 택배기사를 배려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택배기사도 고객을 배려할 필요가 있다 봅니다. 이른 아침에 배달하려면 미리 연락줄 수 잇었다 봐요.

    1 0

제 말도 그말입니다
대신 일방적으로말고 서로간의 양해를 구하면 괜찮다는 뜻으로 쓴거에요...
댓글들촛점이 조금 엇나가고있는거같긴합니다

    0 0

음 욕설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도 시온하온아범님과 아주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대기업 택배업계 관련 경험이 있는데 개인 스케쥴에 맞춰달라는 요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3시 밖에 없으니 3시에 와주세요','점심 전에는 꼭 와주세요','저 나가야하는데 지금 오실 수 없나요?'
'지금 집에 없는데 한 시간 후에 다시 와주세요','저 가는중인데 30분만 기다려주세요'
등의 무리한 요구 하시는 분들도 많고 컴플레인도 상당합니다 의외로 굉장히 많습니다
택배기사는 수신인의 개인사를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맞춰드리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스템상 이를 지켜주기도 어렵습니다 정해진 동선과 시스템대로 배송 안하면..
동선은 동선대로 꼬이고 시간은 시간대로 버립니다
고객 개개인의 요구를 맞춰주기 위해서는 택배기사의 진짜 엄청난 노력과 스트레스가 요구됩니다
단적 비교하면 우체국과 CJ택배를 비교한다 치면 하루 택배 물동량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물동량과 서비스는 반비례 합니다
이건 일단 택배 기업의 시스템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며 택배기사의 처우와도 연관되구요
택배기사의 행동이 아쉽기는 합니다 그 분의 센스가 부족한거겠죠 이른 아침이면 연락하고 방문했다면 더 좋을듯 하네요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4 0

네 고객과 반대로 택배기사분들도 당연히 고충이 있으시겠죠 충분히 공감됩니다
다만 미리 언질이라도 주시면 좋겠다는 뜻으로 글을 남긴거죠

    0 0

본문 작성자입니다
괜스레 분란을 만든것같아서 죄송한 맘이 먼저드네요ㅜ
사실 연락도없이 불쑥찾아와서 기분이 먼저 좋지않았던건
말씀하신대로 사실이네여ㅜㅡ
그래도 추운날+이른아침+업무량 등등을 생각해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사실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지는 않았으면 좋겟는게 사실이긴해요

    1 0

아 정말 답답하네요.
택배가 늦은 시간이나 이른 아침에 오는 불편함을 모르는 게 아니라 그걸 민폐라고 생각하는 생각이 너무 이기적이라는 거예요.
다들 지금 택배구조  문제는 대충 아실꺼에요. 우리가 내는 이천원,삼천원이 택배분들한테 반도 안가죠.
배송도 이게 가능할까 싶을정도로 빠른 상품도 많구요. 사실 내는 돈에비해 참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는데 그게 다 값싼 노동력의 대가기도 하구요.

심오하게 구조적 문제까지 고려하라는 건 아니지만
벨눌렀을때 문앞에 두고가세요. 라는 말하는 것도 귀찮고 민폐라고 생각하는 게 이기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뭐 저도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2 0

솔직히 저 경우는 이른 아침에 택배물량 받아와서 어쩔 수 없이 아침에 배달하게 된 경우기 보다는 전날 배달 못한 걸 이른 아침에 배달한 거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전 날 밤에 라도 담날 아침에 택배 배송하게 될 집에 아침에 배송드려도 되냐 문자라도 보내는 게 예의 인 겁니다.
글쓴이 말 대로 전날 야근하고 잠들자 마자 이른 아침에 벨을 누른다면 그건 잘못된 게 맞는 거죠. 무조건 소비자가 이해해줘야 할 일은 아니라 봅니다.
택배시스템에 문제가 많고 우리가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받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이 소비자의 책임은 아니죠. 우리가 저렴한 돈을 냈다고 해서 택배기사가 하는 모든 행동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야 하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6 0

데드풀님 말씀도 이해되지만
원글분이 야근하고 자고있다가 깬 상황도 아니고 택배 남은 분량은 차안에 있을텐데 일일이 그걸 찾아서 문자를 넣는 건 정말 생각만해도 힘든 일 같습니다.
저도 소비자의 입장이고 택배기사분에 대한 불만이 왜 없겠어요.
그런데 매번 그러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아침 일곱시반이나 열한시에 물건 배송하는게 민폐라는 말이 나올정도고 돈 냈으니 당연히 나한테 편의를 맞춰라 하는 생각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1 0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 건 다르니까요.
한참 자고 있을 이른 시간에 택배 때문에 깨면 짜증이 날 수도 있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택배 시스템은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차안에서 택배박스 일일히 찾아보고 연락하는 시스템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택배박스에는 휴대폰 번호가 찍히지도 않으니까요. 아마 배송할 물건에 대한 연락처는 따로 아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택배를 받다보면 택배기사들 마다 성향차이가 크죠.
 어떤 기사분은 배송 전 꼬박꼬박 연락주시고 문자주시고 어떤 분은 말도 없이 경비실에 던져두고 가시고.
저렴한 비용으로 얻는 서비스니 연락주시는 기사님께는 감사해 하면 되고 경비실에만 두고 가도 충분히 만족할 일이죠.
근대 이른 아침 늦은 밤에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는 택배기사들을 단지 그들이 고생한다는 이유로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건 아니라 봅니다.
꼬박꼬박 연락하는 기사들이 있다는 건 연락안하고 배달하시는 기사분들이 그게 힘들어서 안하는 거지 불가능 한건 아니란 뜻하죠.
그럼 적어도 주간에는 그냥 배달한다고 하더라도 이른 아침 늦은 밤에는 미리 연락 정도는 해주는 게 기사가 고객에게 보일 수 있는 최소한의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저렴한 비용이라도 우린 배송비를 지급한 거고 그럼 적어도 이른 아침 늦은 밤에 기사가 방문할 땐 연락정도는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대우는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1 0

대기업 배불리자고
택배기사분이랑 소비자랑 싸우게 됐군요,,

    1 0

돈이 많든적든 일 대충하는건 싫어하지만 시스템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많죠
택배 도입 초반에는 친절하고 수령자 사인받아갔지만 저가 경쟁하다보니 물량으로 뽑느라 서비스질이 많이 떨어졌죠
그런일 겪으시면 그 기사와 얘기하시던지 퀵 이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1 0

우선 불편한 댓글로 상처받으신거에 위안을 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본인 원하는 시간을 조율하여 택배 받는게 정당한 댓가를 받는 거 맞는데요.
그 많은 물량을 하나하나 다 전화걸고 그 시간에 맞춰서 배달한다는게... 참 난이도가 엄청 어렵거든요.
여러 직업군들 중에서 돈벌기 쉬운 직업이 얼마나 되겠냐마는 우리 사회에서 택배기사님들이
극한직업까지는 아니더라도 힘든 일을 자주 겪는지라 그것에 대한 동정여론이 많고 이슈화 된적이 많아
그런 의미에서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많은 거죠.
택배 물량이 많아지면 돈도 더 많이 번다... 는게 맞는 말일 수도 있는데 꼭 그렇지 만도 않은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택배요금이 오른 것도 없고 시간 약속 해놓고 없는 사람들도 많고 문앞에 놓으라고 해서 놓고 갔는데
없어졌다고 물어내라 하는 사람도 있고 ... 
며칠 밀려서 주는게 아닌 이상에야 좀 너그럽게 넘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일꺼에요.
물론 싫으면 퀵써라 이것도 아니죠.  마찬가지로 택배비 내고 받는 거니까 시간은 무조건 지켜라 이것도 좀 그래요.

    0 0

근대 원 글은 아침 7시 30분에 연락도 없이 벨을 눌렀다는 거죠.
택배 받아보시는 분들 중에 원하는 시간에 배송해달라고 하는 사람은 요즘에는 정말 무개념 제외하면 없다 생각됩니다. 근대 이 경우는 이른 아침에 연락도 없이 불쑥 배달했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죠. 택배기사들 바쁘고 고생하는 건 알지만 그래도 이 경우는 택배기사의 잘못이 맞다봐요.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서 아침에 배달을 해야했다면 전 날 저녁에 미리 연락이라도 했어야 맞았죠.

    1 0

7시30분에 연락없이 벨누른 건 잘못이죠. 근데 원하는 시간에 배송해 달라는 사람이 적다는 말은 좀 아리송 하네요.

    0 0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길 기대하진 않는다는 말이죠.
뭐 물론 무개념들은 그런 거 생각 안하고 요구하겠지만 적어도 대다수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택배를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받길 기대하진 않을 거라는 말입니다.

    0 0

정당한 요금 아니에요. 기업들 경쟁에 터무니 없이 낮은 요금이 책정되서 그게 고정된거지요.
배달 구역 따라서는 물량이 많아서 고객들에게 전화 한통 하는 것도 버거운 분들 많을텐데,
저는 양해해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0 0

택배는 물건을 전달 받는 것에 대한 계약이지
특정 시간에 전달하겠다는 계약을 한 게 아닙니다.
택배 기사가 배송 전에 전화할 의무도 없구요

    0 0

화살방향이 틀린분들이 계시네요.

택배 수입을 더 크게 만들던지 인원충원을 더 해야지
아침일찍 혹은 저녁 늦게 오는 택배에 대해 별 문제 없다는 얘기는 옳지 않은 듯 합니다.

저도 시온아범님이나 데드풀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일일이 연락하는 건 기사님들의 택배시간에 비춰봤을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최소한 다들 공감하는 시간외 (8시이전이나 밤 7~8시 이후) 배달시에는 최소한 전화를 하던지 해야 맞다고 봅니다.

    5 0

제 글의 요점이 그것입니다
너무 이른시간 혹은 너무 늦은 시간은 피해달라는거죠
제가 원하는 시간에 받겠다는 내용은 아닌데 뭔가 엇나가고있어요...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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