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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의원님 처음엔 좀 긴장했는데 어버버하더니.. 지금은 잘하네요..
12년전에는 정말 난리도 아닌 시장통 같았는데 오늘은 거대한 국민의 눈을 무서워서 그런지 새누리 의원들도 찍소리도 못하네요. 오늘은 난리치는 의원들은 바로 낙인 찍히는거니까요...
12년전의 그날이 다시금 떠오르고.. 12년만에 배역이 바뀌어서 박근혜가 그 주인공이 되었네요. 빵긋빵긋 웃으며 탄핵을 마치고 나가던 그 얼굴.. 오늘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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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잘 잤을 것 같아요. 어짜피 방긋방긋하고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