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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응모해서 감격의 눈물이 날정도인데
찬물을 확 끼얹다니 성질나는데
어제 3만원에 사골 샀는데 왜 또 사느냐
내말은안듣고 잔소리를 백마디하는거
난 5300원에 샀다 하니 갑자기 아무말도 안하네요
그러더니 떡국에 살코기가 있어야된다며
국거리로 더 사라고..
하길래
신이 점지해 줘야 살 수 있는데 기회를 다 쓴 것 같다고 했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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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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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원 소리들으시면서 급 겸허해지셨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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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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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에 웃고갑니다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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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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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대화가 재밌네요 고기 추가에 답변이 신이 점지해줘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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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모님이랑 대화가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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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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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님의 댓글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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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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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ofmusic님의 댓글 lifeofm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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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이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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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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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가 필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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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례 웃기죸ㅋㅋㅋㅋ켘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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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금액에 놀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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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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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듣고 더사라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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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혹가다 그럴거같아서.. 침묵유지하고 물건받고 자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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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g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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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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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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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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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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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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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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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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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점지해줘야하는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