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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대신 가게 봐주는 학생이 자꾸 펑크를 내려 하네요...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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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21 21:52:09 조회: 1,152  /  추천: 3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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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다이소에서
8천원 어치를 사고 와서
물건 담은 봉투를 구석에 던져두고
방치했다가...

오늘 보니 영수증에 7천원이라
써 있네요...


오늘 밤 다이소에서
에너자이저 건전지랑 휴지 걸이 등을
사면서

얼마전 천 원 덜 드렸는데
더 받으시라니까...

왜 그 때 말 안 했냐며
천 원을 빼주려고 합니다..

더 받으라니까.. 왜 천 원 덜
받냐며 ... 말해도

무슨 말인지 헷갈리는 지
자꾸 천 원을 덜 받으려는 겁니다.

겨우 천 원 더 주고 왔네요...


펑크 잘 내서... 엄마, 아빠한테 혼 날 거 같아요... ㅜㅜ

(고1 정도 되어 보이는 학생인데
부모님 대신 가게 봐주는 거 같아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

    7 0

ㅎㅎㅎ

    1 0

222
헷갈리는 글이네요ㅋ

확실히 이과십니다ㅎㅎ

    3 0

죄송합니당...ㅠㅠ

그래도 한 때 문학을 사랑....

아... 아닙니당....

    1 0

.....

    2 0

ㅜ ㅜ

    1 0

이해가 안 돼서 3번 읽었네요 ㅠ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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