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누님의 댓글

충분히 혼란해 할만하지만.. 사랑이 있다면 응원해주고싶네요
김병만씨 잘 살고있는거보면

겟돈24님의 댓글

아는 친구도 그런데 잘살고 있어요

라오스홍보대사님의 댓글

마음이 잘맞으면 상관없을것같은데
부모님이 속상해하실듯

태희야놀자♡님의 댓글

애까지 딸려있음 좀 그렇네요 -0-;;

생각안남님의 댓글

헐 개인적으론 별로네요 물론 제 경우로 가장한다면..

근데 본인이 좋다면 좋은거죠 ㅎㅎ

너무 친구들이 연애나 그런걸로 말하니깐 별로드라고요.. 물론 친구 걱정해서 하는 말이지만

파란구슬님의 댓글

애가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사귄거면 충격이 크겠군요.

얽히고설킨삶님의 댓글

아직 우리나라 대부분 인식이 좀 그렇지 않을까요..

무령이님의 댓글

힘들겠네요.....

765님의 댓글

뭐 판단은 각자

네오블루님의 댓글

감정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순간 동정심이라면 서로에게 상처만 남으니 이성적인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미커스님의 댓글

설마 친구가 20대는 아니겠죠?
저라면 극구 말렸을듯

jmvure님의 댓글

하. .여자분은왜진작 얘기안한건지 그만둬야하지안나요

권나라님의 댓글

생각이 많겠네요...

GO클라우드님의 댓글

사귄지 얼마 안되었는데 고민할게있나요. 
돌싱에 애가 둘이면 사귀자고 했을때 말했어야할건데....  헤어지는게 맞다고보네요.  제친구면 이별을 추천할듯.

데드풀님의 댓글

숨기고 사귄거면 문제가 있는 것 같은대요...

너구리님의 댓글

어쩌다 젊은나이에 애기를 둘이나  낳고 이혼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