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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가짜·환상 아닌 진실된 사랑 찾고 싶었다"
 
H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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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19 08:31:31 조회: 1,527  /  추천: 5  /  반대: 1  /  댓글: 14 ]
이 글(사진)을 반대하신분(1명): 
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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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1

댓글목록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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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이정재 의문의 1패

    3 0

저런 정신상태론 팽생 못찾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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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뉴스자막 보고 놀랐네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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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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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둘의 관계야 사랑이든 뭐든 이전 사람들을 전혀 배려치 않네요. 정말 대단한 자기 중심적 사고를 하고 있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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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화처럼 사는 모습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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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서 진실된 사랑 운운.. 역겨움. 설모씨보다 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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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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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때부터 희한하다했는데 여전하군요.욕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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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얘기하는건데 기사 어그로 만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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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된정보 피드백하시라고 반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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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은 지난 16일 열린 67회 베를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경쟁부문에 오른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자전적 얘기를 쓴 것이냐는 질문에

"많은 감독들이 자신의 삶을 영화 스토리에 반영한다.
다만 얼마나 많이 사용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이라며
"난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절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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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화처럼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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