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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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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21 18:11:51 조회: 1,41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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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에효....  어르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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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권리인줄 아는 사람은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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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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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집에가는길에 만원버스인데
할머니 한분이 타겠다고 비집고 들어오고
버스기사는 문 안닫혀서 출발 못한다고 다음꺼 타시라니까
자기는 죽어도 이 버스 타야된다고 버티다가
결국 학생 한명이 자기가 내린다고 하고 내리더군요
할머니 타자마자 쌍욕을 하면서 노인네한테 자리 양보하는 xx가 하나도 없다고
목소리도 우렁차십니다. 그정도 기백이면 집까지 뛰어도 갈것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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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런늙은이 답이 없네요
때릴수도 없고.. 맞을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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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곱게 늙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ㅠㅠ
난 저런 노인은 안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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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잡아서 일으키다니.....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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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앞으로 다가와서는 비켜. 라고 단답하는 할아버지도 1호선에서 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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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 다닐때 1호선을 계속 타서..... 이제 해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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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이 아지트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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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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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앞에서 헛기침하거나 지긋이 보고만 있어도 얼탱이 없는데 물리적으로 강제로 자리를 뺐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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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잘먹어야 대우를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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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 공격대상이 보통 학생, 젊은여자에요. 전 학창시절에 지하철에서 늙은이한테 당했고 대학교 시절에도 또 당했고요. 제 친구는 버스자리앉아 자고가는데 미친노망난늙은이가 지팡이로 머리 콱 때리면서 깨우고 자리에서 나오라고 지랄떨어서 당하고요. 대다수 어린 중고등학생이나 젊은여자들이 공격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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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지하철에서 60대할머니가 자리가 나서 앉으셨는데 어디선가 조금더 나이드신 할머니가 나타나더니 자기가 먼저 앉으려고 했다고 큰소리 치더군요ㅎㅎ 앉아계신 할머니께서 웃으시며 자리 양보하시더군요~ 더 어이없는건 앉아있던 할머니  다음역에서 하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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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로석이 아니라 일반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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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인품이 비례하진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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