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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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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본에 파견 출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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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도 꽤 있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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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많이 안 나가봐서 모르겠지만 길빵 이런거는 짜증나기는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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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판춘문예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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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도 많고 개선되고 있는 것들도 있고 더 안좋아 지고 있는 것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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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 일본 외에 다른 나라에서 살다온 적은 없지만 일본에서 14년이나 살다왔지! 이제부터 한국과 일본을 비교할건데 제목은 그냥 한국이 짜증나는 점이라고 붙일거야~ 난 키보드로 짜증을 낼거지만 내 글에 너네들이 짜증을 내면 그건 한국인 특성이라고 비하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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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식견으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학생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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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도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퍼왔는데 공감하시는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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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7년살다가 왔고 현재도 자주 왔다갔다합니다. 유학생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오류중 하나가 아주 눌러살거 아니라면 결국은 잠깐 있는 손님에 불과한데, 본인들은 마치 그 사회의 구성원이 된냥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경험해보지 못한 타국의 장점을 느끼게되면, 자국의 단점이 극대화 보이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다보니 본인의 짧은 식견으로 우월감이 생기는 겁니다. 어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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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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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래된것은 나빠보이고 새것은 좋아보이기 마련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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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거기서 거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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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같다 했는데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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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더 질서정연하고 매너가 한 수 위인건 사실이죠.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울나라도 세대가 바뀌면 좀 나아지겠죠. 방금도 지하철서 밀치기 당해서 짜증난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