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happy님의 댓글

운전문화만 보면 한국은 정말 후진국 ㅠ

파란아침님의 댓글

좀더 지나면 해탈합니다

백야성님의 댓글

며칠전에 3차선도로 직진하는데 유턴하려는지 차가 가로로 멈춰있어서
이걸 들이받고가야되나 잠깐생각이  아주머니가 차안에서 뭐하는지

Evergreen님의 댓글

운전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 진짜 많죠;;;
전 최근에 회전교차로에서 짜증이 많이 나더라구요
회전 차량이 우선인데 꼭 차 머리부터 밀어넣고 보는....
그러다 동시에 멈추면 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쳐다보더라구요;;;

비둘기구구년생님의 댓글

4.무단횡단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그분들은..신호가 들어왔을때 다 못걷는게 아닌...빨간불인데 내가 지나가면 차들이 멈춰주겠지 싶은 생각으로 무단횡단 하시는거 같아요..작은도로도 아니고 큰도로에서 ㅜ

옥시님의 댓글

그냥
택시... ㅋ

배꼽님의 댓글

주말에,
 고속도로 타고 가야 하는 목적지...를 왕복해 보면...
 적으신 것 말고도,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짜증나는 경우를 다 겪습니다.
 (리스트하면 10여가지는 될 듯...)

 문화는...
 쉽게 안 바뀌죠.

동네노는오빠님의 댓글

전 직우차선에서 직진기다리는데 뒤 우회전차선에서 쌍라이트에 빵빵~~엄청 누를때...
좌회전 신호받고 좌회전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회전하는 차량이 진입을 방해할때...
암튼 많아요~ 그런거 다 신경쓰면 운전 못하니 그려러니 합니다 ㅎ

Hee님의 댓글

야간에 전조등 안 키고 달리는 차들ㄴ도 좀 무섭구요....

깜빡이 안 키는 차들...
뒤나 옆에서 오는 차들 안 보고 끼어드는 차들은 정말 무서워요...

교차로에서 서쪽에 있던 저는 동쪽으로 직진하고 있는데...
남쪽에서 신호대기하던 차가 깜빡이 안 켜고  우회전하면서 제 차선으로 달려 들어서 사고날 뻔 했어요....
다른 차들 가만 있는데 혼자 슬금슬금 움직이는 꼬라지가 불안해서 가까워질수록 브레이크 밟으면서 계속 크라션 울려댔는데 쌩까고 천천히 끼어들더군요 ㅡㅡ;

직진 신호 받고 달리는 차들 사이로 끼어들려면  악셀 밟고 잽싸게 끼어들던가...
천천히 끼어들거면 차들 안 다닐때 끼어들던가...
 미친듯이 클락션 울려댔으면
최소한 비상등이라도 한 번 깜빡여주던가...

아침부터 짜증반 두려움반...
정말 운전은 나만 조심한다고 안전한 일이 아니라는 걸 새삼 느꼈습ㄴ니다..

그리운님의 댓글

근데... 가장 왼쪽 차선이 1차로 아닌가요? 가장 왼쪽부터 순서대로 1차로, 2차로, 3차로... 이런 식 아닌가요?
요즘에는 반대로 부르나...?

그리운님의 댓글

그건 좌회전이고... 우회전이면 1-2-3이 아닌가요?

그리운님의 댓글

아~ 우회전 이후의 상황을 말씀하시는거군요...

시쓰이님의 댓글

그럼 좌회전시 아닌가요ㅠㅠ

opera님의 댓글

.

퓨플로님의 댓글

블랙박스 신고를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언젠간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중이네요.

저흐님의 댓글

운전 참 좋아했었는데 저런 일들 때문에 이제는 지긋지긋 합니다.

차칸님의 댓글

오토바이가 제일 짜증.. 역주행은 기본
좌회전시 교차로 앞까지 나와있는 놈들..
왕복2차선 좌회전하는데 역주행해서 같이 좌회전하는 놈들
신호대기시 직진 2차선에 차가 많다고
좌회전 1차선 혹은 다른차선 타고 쭉 앞으로 가서 2차로로
합류하려는 놈들.. 등등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