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톡님의 댓글

걍 무시하고 제 갈길가면 알아서 떨어져나가더라구요ㅋ
상종안해주는게 답이에요.

HYUNa님의 댓글

사랑합니다~

슈만님의 댓글

무시가 젤 빠르죠

치즈떡볶이님의 댓글

3번이 웃기네요 ㅋㅋㅋㅋ 따라가서 제사 ㅋㅋ

Hee님의 댓글

무시하고 갈 길 갑니다..

코니사랑님의 댓글

대꾸도 안하고 손으로 파리쫓듯이 계속 휙휙하면 그냥 가더라고요.

콩콩이588651님의 댓글

저거처음당했을때 혹해서 전화번호 알려줬는데 맨날 제사가자고 전화와서 차단했네요 ㅋㅋ
지금은 그냥 무시하고갑니다.

보검님의 댓글

무시가 좋은게 내 시간도 아끼고 그 사람도 다른 사람한테 가니까 일석이조!

불닭님의 댓글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고 갈길 갑니다 뒤에서 후려갈기진 않을까 무섭긴해요

개굴개굴개구리님의 댓글

무시요.... 가끔 붙잡기도 하던데 그러면 걍 뿌리치고 갈길갑니다....
진짜 시름 ㅠ 체육관 다닐때 맨날 같은길로 다녀서 그런가 맨날 마주침....
어제봤는데 왜 오늘도 말을 거는 거지....

꾸끄다스님의 댓글

커피숍에서 커피 사달라면 안사주고 가던데요 ㅠㅠ 치사빤쭈

포헨즈님의 댓글

이어폰끼고댕기면서 못들은척지나감

카헬님의 댓글

1을 주로하고
가끔 4를 합니다.
이런 ㅆ....하면 알아서 도망 갑니다

생각안남님의 댓글

무시요.

9966exye님의 댓글

무시합니다.
경주로 놀러갔을 때도 오던데 ㅋㅋㅋㅋ. 놀러오셨어요? 얘기 좀 해요. 숙소까지 따라올 판 ㄷㄷ.

체리냥님의 댓글

저도 경주 놀러갔었는데 터미널 막나오니 두여자가 잡더군요.. 그래서 무시했죠ㅎㅎ

tiamo님의 댓글

이어폰끼고 가다가 눈마주치면
"아 네~"
하고 가요 ㅎㅎ

withhappy님의 댓글

1번 개무시

블루내음님의 댓글

혼자 다니면 잘 붙는데요 투명인간 취급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