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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체인점 콩나물 국밥집 가서 혼자 콩나물 국밥 일인분 시켜먹었는데,
아줌마가 저 보이는데 또 혼자 왔어 이렇게 동료랑 말하네요.
진짜 두번다시 가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콩나물 국밥아니면, 맛대가리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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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에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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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라고 본다면 그다지 반가워보이는 표정도 아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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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장사가 잘 된다지만 상도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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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국밥집에 혼자오는 손님 흔해서 이슈거리가 되지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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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좁은 공간에서 맨날 동료랑 같이 있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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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만큼 혼밥하는분 많은데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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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왜또잇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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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아주 많습니다. 서빙 1 카운터 1 주방 2 이럴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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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분상해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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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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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때 돈을 던지고 나오세요,, 그리곤 다시 가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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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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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랑 말할정도면 잘생겼는데 왜 여친없이 혼자왔을까하는 의문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