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말아요님의 댓글

태국에서 거진 1년 가까이 여행하면서 아프리카 방송하는 분 있는데
그분도 문득문득 외로움과 향수, 집으로 돌아갈까 하는 고민이 한번씩 찾아오드라구요
타지에서 오래 여행하다보면 누구나 몇번쯤은 겪나봐요....

억지로 웃는것만큼 어색한 게 있나요
좋은 감정 좋은 기분을 유지하다보면 자연스레 얼굴이 밝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밝고 쾌할한 사람들 많이 만나세요...자연스레 동화되기도 하드라구요
대부분의 직장인이 부러워하는 여행생활자님....계속 즐겁고 의미있는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idealbada님의 댓글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아무래도 혼자 다니시다보니 생각이 많아지시는 것 같아요!
웃는 것도 즐거워야 웃지 억지로 웃을 필요있나요 ㅎㅎ
건강한 생각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너그런나님의 댓글

저도 우울함이 느껴질때가 종종있는데요
신체리듬상 우울함이 올때가 됐구나.. 그러다 곧 괜찮아지겠지 하고 넘기는 편이에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다시 괜찮아지더라고요ㅎㅎ
웃는 건..정의구현님이 스스로 의식하시면서 웃는 노력을 하시면 어느 순간 바뀔듯합니다!
행복한 여행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