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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타2 리콜 이끈 공익제보자 해고 이어 형사처벌 기로에
 
솔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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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25 08:11:32 조회: 668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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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익 제보 외 영업 비밀 유출…기소의견 송치 검토"

참여연대 "내부고발자 재갈 물리는 기업문화가 더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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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제보자는 김모 전 현대차 부장이라네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대한민국에서 정의는 뭐다?

    1 0

이분으로 엔진교환 이뤄쟛던데 ㅎㄷㄷ

    1 0

리콜대상차량
"점검후!"
문제 있을 경우에만
교체

    3 0

진짜 갸같네요

    2 0

진짜 모같네요....

    1 0

정신언제 차릴래

    1 0

절대 불매하겠습니다

    1 0

응 그래 안사

    1 0

대단하네요;;;

    1 0

저 분이 엔진쪽이라 엔진 이슈가 나온거고 다른쪽도 다 쉬쉬하고 있는거겠죠?
진짜 현기는 사면 안됩니다.

    1 0

이게 회사의 정책이군요. 참...

    1 0

현기차는 진짜.....사상초월입니다..

    1 0

생각 중이였는데 역시 안 사야 겠어요.

    1 0

그래도 개,돼지들은 현기차 사죠 ㅎㅎ

    2 0

미안합니다. 개,돼지여서...
그럼 어떤차를 사면될까요?
현기차 가격 정도에 그정도 스펙인 차량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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