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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사위 홍준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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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25 12:42:11 조회: 1,12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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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전북 익산쪽 현수막인데
전주시내에도 저거 많이 보이데요
전북을 뭘로알고 저런 현수막을...

홍준표씨 사모님이 호남출신이라고
구석에 작게 써있긴 합니다만
그런걸로 누가 찍어준답니까

발정제 Out!!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저거 찢어지거나 더러운거 묻어있지 않나요? ㅋㅋ

걍 대놓고 쌍욕해주세요 수준인데 ㅋㅋㅋㅋ

    1 0

그러고 싶지만 선거유세용품 훼손은 선거법 위반이니 손가락질과 욕만 할려구요 ㅋㅋ

    2 0

2017년에 참 창피한 현수막이네요 이미 칼질 당한건지 ㄷㄷ

    3 0

안그래도 익산에선 이미 찢어졌다네요 ㅋㅋ 저희동네에 잠깐 걸렸던건 항의가 들어왔는지 하루만에 내렸어요

    0 0

ㅋㅋㅋㅋㅋ

    1 0

레드준표가 많이 급했나봐요 ㅋㅋ 여기가 어디라고 저런 쌍팔년도식 유세현수막을 ㅋㅋㅋ

    0 0

강간미수에 참여했던 사람이 사위라면,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을건데 부들부들

    0 0

레드준표 단일화하면 나올려나요?

    0 0

그래도 현수막을 저리 칼질하는건 도대체...;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론 좀 심했네요.

    0 0

http://m.nocutnews.co.kr/news/4772238

가해자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유세차량. 운행 중인 차량이 현수막을 건드리면서 일부가 찢겨나간 것이다.

유세차량 기사는 당장 민주당에 보고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즉시 익산선거관리위원회에 상황을 통보하는 한편 자유한국당 전북도당에도 훼손 사실을 알리며 현수막 비용을 대겠다고 제안했다.

자유한국당 전북도당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민주당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의도치 않게 발생한 현수막 훼손이 비방으로 번질 수도 있었지만 깔끔하게 마무리된 것이다.

    3 0

전북의 사위 같은소리하네 음란마귀 양반아
새빨간 현수막 걸려나올때 마다 토악질 나온다

    0 0

전북에 전혀 연고가 없지는 않네요
연고가 없는데 전북의 사위라고 하면 좀 그렇겠지만

    0 0

사위라는게 그 지역의 연고까진 아니죠;
연고란거는 일반적으로 나고자란곳을 의미하니까...
거기에,백번 양보해 연고라고 쳐도
현수막의 내용처럼
연고지의 사위라는 이유로 뽑아달라는건 잘못된거구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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