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대기업 파견 노동자들 없애고 비정규직 철폐 주장하는 정의당에서
광역시도당은 열정페이 주고 있다가 걸리고 변명이라는게 파견업체 사장들이나 말하는
해당시도원장 권한이니 나랑 상관없음 타령이라니 ㄷㄷㄷ
게다가 한달 150도 못받는 노동자들 타령하면서 이야기하던 심상정 의원 아들은
초등학교를 분기 150만원짜리 대안학교로 보냈다는거도 ㅋㅋㅋ 참...
댓글목록
|
한학기 150만원이 문제있는 수준인가요? |
|
이성적으로는 문제 없죠. |
|
정말 강아지 같은 놈들입니다. |
|
한학기 150이면, 학기 4개월로 잡으면 한달 30만원 후반이네요. 대안학교는 보통 애초에 학기가 4개월이 훨씬 넘고 계절수업도 하니까 학기당 6학기로 잡으면 20만원 초반이고요. 감성적으로도 흠 잡을 일은 아니지 싶은데요. |
|
10년전 이야깁니다. |
|
07년에도 교육비 월 20만원은 비싼거 아니었습니다. 당시 M 사가 사교육비 후려쳐놓기 전이라서 지금과 차이 많이 안나요. 팩트체크 수준에서 말씀 드립니다. 다시 생각 해 보세요. |
|
분기당 학비인데 계산방법도 이상하신거죠. |
|
분기가 아니라 학기라면서요. 그리고 월 60도 대안학교 특성 및 사교육비 감안하면 비싸다고 할 수 있나요? 감성적으로도 분노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교육수요자가 그정도도 안 내면 교육노동자에게 열정페이 강요하는거죠. |
|
비싼거죠 공립에 비해 엄청 노동자들 위할것 처럼 말하더니 재산도 3억이던데 |
|
이런건 뽐뿌같은데 가셔서 얘기하시면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실겁니다. |
|
정의당 의혹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
|
뭐가 문제죠? |
|
글쎄요 깔거 많을텐데 대안학교 보낸걸 뭐라고 할 필요가 있나요 |
|
뭔 실드댓글이 ㅋㅋ |
|
걍 시점이 다른거라 봅니다. |
|
심후보가 시도당 운영 장악 못해서 맨날 참여계, 인천연합이랑 그 분란 일으키면서 민주집중제니 뭐니 씨알도 안 먹히는 뻘소리 하는겁니다. 진보정당 정치구조의 문제를 후보에게 덮어씌우긴 힘들어요. |
|
정당정치를 하는 나라에서 정당 마크 달고 토론회때마다 자기당 공약과 정책을 내세우는 후보가 정당의 공은 후보몫이고 과는 아니다? 그거 내로남불 아닌가요? |
|
정의당이 공과를 논할 덩치가 안 된다고 보고요. 뭘 했어야 공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시도당 잘못한건 시도당 집행부가 탄핵당해야 되는 일이란 말씀입니다. |
|
님 말씀하신게 파견직 노동자 현장에서 다쳤을때 거기에 월급주던 대기업에서 면피용으로 하던말하고 뭔 차이인가요? |
|
지금 진보정당은 중앙당이 시도당에 지도권 행사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인천연합, 참여계, 진보신당 탈당계 서로 노터치하는 시스템인데요. |
|
거 참;;;;;;;;; |
|
애초에 중앙당이 시도당 장악하는것도 정상적인 정당정치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
|
고용당원 열정페이 말고 월급주라고 했더니 |
|
그 덩치도 안되는 정의당 내부의 문제도 해결 못하는데 뭘 할 수 있다는걸까요? |
|
애초에 중앙당 책임이 아니란 얘기죠, 시도당 인사행정 장악한 집행위원들 문제라는 겁니다. 중앙당이 지구당 장악해서 일일이 인사행정 간섭하면 공산당 아닌가요? |
|
허허허; |
|
중앙당이 시도당 장악하려는 시도야 당 지도부 입장에서 할 수도 있는거고요. 그게바람직하고 정상적인 당내민주주의가 아니란겁니다. 제가 그래서 심후보가 당 장악하려고 씨알도 안 먹히는 뻘소리 한다고 한거고요. |
|
아직도 문제 파악을 못하시네요. |
|
그러니까 시도당 잘못이니 시도당을 공격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
|
그건 님의 바램이시구요. |
|
나중에 민주당 지구당 뻘짓한거 나오면 그때도 문재인 대통령 공격하는지 지켜볼게요 ㄷㄷㄷ |
|
결국 지지정당 대선후보 팩트로 까이는게 안타까웠다는 고백 잘봤습니다. |
|
졸렬하네요 |
|
솔직히 문제없는 건 맞는데 그런 사람이 한 달에 200도 못 버는 사람들을 대변한다는 게 모순이죠. |
|
그렇게 따지고 들면 한학기에 150보다 더 내는 국회의원은 노동자를 대변 못하나요? |
|
진정성이 안 보인다는 거죠. 그런 사람들을 대변한다면 그들의 눈높이에서 봐야 더 알 수 있을텐데 아예 다른 세상이잖아요. |
|
좀 이상한 논리네요 |
|
그러면 한달에 200도 못 버는 사람들 대변은 서울역 노숙자들이 할까요? |
|
너무 극단적이신데 그럼 반대로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서 자수성가한 정치인과 어릴 때 |
|
스스로 말도 안되는걸 주장하시는건 아시는지.. |
|
의견이 다르면 뭐라고 하시는 건 좋은데 기분 나쁘게 쓰지 마세요. 제가 위에 기분 나쁘게 쓴 거 있습니까? 아니면 어그로를 끌어본 적 있나요? |
|
그냥 열폭으로 보이는데요 |
|
말 또 그따구로 하네. 그따구로밖에 못 적습니까? 이런 경우는 대변할 수 있다 없다와 저런 경우는 이해할 수 있다 없다의 차이 같습니다. 이렇게 적으면 열 받아서 화가 나나요? 아니면 내가 계속 말도 안되는 거 몇 번씩 듣지도 않고 우겼나? 또 거기다 대고 좋게 말하니 열폭한다고 하다니 어휴. |
|
이상기온이 열폭같은데 |
|
남탓하기전에 본인글이나 좀 돌아보세요 |
|
어휴. 끝까지 저러네. 그냥 평생 그렇게 사세요 ㅉㅉ. 생각은 하고 댓글을 쓰는지 모르겠네. 글이 아니라 손으로 ㄸ을 싸네. |
|
흠... 개인적으론 이것만 봤을때는 별로 문제없는것 같습니다. |
|
글쎄요. 그건 선택부분 같은데요? |
|
정당 내부 관리 못하고 참여계 외면한 것과 쓰신 것 처럼 열정페이 관련 부분만 해도 크죠. |
|
대안학교 나와서 경희대 미대? 인가 간걸로 알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