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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지난 다음 나타서 '그렇게 구하기 어렵습니까?' 했을땐
진짜 정말 생각이 없는 줄 알았는데
그냥 모든 행보를 보면 생각이 없는척 하면서 뒤에서 악랄하게 꾸민것 같기도 하고요
지 아버지 시대처럼 국민의 눈 귀가 막혀있는 그런 세상이 아닌걸 뻔히 알텐데도 저랬던거 보면
진짜 저런 애를 대통령으로 뽑으신 분들이 아직도 너무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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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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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이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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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리상태를 표현하자면 Blank .... 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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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에는 아무 생각이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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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민이 우스워 보였던건 확실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