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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에 개통되는 상주 영천간 고속도로가 94km 정도 되는데 통행료는 6700원..
또한 구리 포천간 고속도로도는 50km 정도 거리에 3600원 정도가 된다니 얼추 km당 비용은 비슷하네요.. 민자로 하다보니 빠른 건설은 가능하지만 SOC 측면에서 너무 비싼 통행요금 책정이 문제인거 같아요.
MB 정권 들어서면서 민자건설이 많이 생겨났고 한때 말이 많았던 최소수익보장 조항이 있어서 조카가 근무하는 호주가 본사인 맥쿼리 자산운용인가.. 거기다 많은 돈을 벌었다는..
암튼 민자방식의 SOC는 좀 지양했으면 좋겠어요..
또한 구리 포천간 고속도로도는 50km 정도 거리에 3600원 정도가 된다니 얼추 km당 비용은 비슷하네요.. 민자로 하다보니 빠른 건설은 가능하지만 SOC 측면에서 너무 비싼 통행요금 책정이 문제인거 같아요.
MB 정권 들어서면서 민자건설이 많이 생겨났고 한때 말이 많았던 최소수익보장 조항이 있어서 조카가 근무하는 호주가 본사인 맥쿼리 자산운용인가.. 거기다 많은 돈을 벌었다는..
암튼 민자방식의 SOC는 좀 지양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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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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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누구 작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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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me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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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검은머리 외국인이란 단어가 생겨난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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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각하께서 지으신 민자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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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는 다 한국자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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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을 필두로 조만간 서초동 포토라인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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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신한은행 같은데는 재무적 투자자로 남기게 만들었죠. 원래 같이 나쁜 놈들이었는데 막힌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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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도 칸 적어서 말 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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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주고 뒷돈도 좀 챙기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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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민자 보면 민영화의 폐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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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빼먹었으니 나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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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개통되는 민자고속도로는 기존 민자도로보다 싼편인 듯. 기존 민자도로들은 통행료가 도로공사의 2배 수준이었는데 그래도 1.5배정도 밖에 안되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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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순환이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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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드리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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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MB 작품 아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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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할 일을 민자로 나눠주니 얼씨구나 노다지라 보겠죠. 박시장님처럼 하나씩 챙겨 적정수익노선 맞추길 가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