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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이
뜬금없이 감탄으로 바껴서 뭔일인가 찾아보니
창업주인 딸내미 부부가 이혼했다네요
그래서 원래 아딸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회사 (남편)
아딸 상표권을 획득한 회사 (부인=딸냄)
이렇게 나뉘었다네요
그래서 기존에 체인점은
상표권이 있는 회사로 갈아타는거 아님
감탄으로 상호명을 바꿔야 한다고 하네요
뜬금없이 감탄으로 바껴서 뭔일인가 찾아보니
창업주인 딸내미 부부가 이혼했다네요
그래서 원래 아딸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회사 (남편)
아딸 상표권을 획득한 회사 (부인=딸냄)
이렇게 나뉘었다네요
그래서 기존에 체인점은
상표권이 있는 회사로 갈아타는거 아님
감탄으로 상호명을 바꿔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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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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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들만 억울하게됐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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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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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감탄으로 바꼈던데 복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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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 구속된 남편의 동생이 대표로 있는 그 회사일겁니다. 아딸 망했고 바꿔야한다고해서 감탄으로 체인을 변경하게 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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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은 모르지만, 아딸 그대로인데 감탄 사장이 아딸가맹점주들한테 자꾸 이간질 시키는 모양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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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으로 바꾼곳은 아직 계약기간이 있기에 그런거고 아딸은 계약끝난 곳이랑 계약한다고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