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쓰님의 댓글

화장실 쪽 환풍시설은 옆집이나 위아래 집이랑 이어져 있습니다.

알다가도모르겠구나님의 댓글

밀폐아닌이상 공기의 순환은 계속일어나니 아예 안 나진 않을거 같은데요;;

뀨잉뀨잉님의 댓글

퍼져요... 집안에 공기청정기 틀어놓고 하시지않는이상 ㅠㅠ
요새 문 열어놓으면 삼십분도 못가서 매번 담배연기올라와서 곤욕이네요 누군지 참 ㅠㅜ

키이로이토리님의 댓글

저랑 같은 고통을...받고 있으시네요 ㅠㅠ

휘이익님의 댓글

이런 날씨에 창문 받문 닫고 피우면 본인이 숨막힐것 같은데; 입에 붙기전에 멀리하시길 기원해봅니다

위대한개츠비님의 댓글

윗집은 냄새나도 참고 있는거죠 공동주택 실내 금연은 당연한 매너입니다

마니행님의 댓글

차라리 주방 조리대가 낫지 않나요

Myoo님의 댓글

진짜 왠만하면 1층내려가서 피라고 해주세요
환풍구 주방 화장실 벽틈새 유리틈새 등 다 퍼져서 위로 올라가요
비흡연자 세대들 다 참고있는겁니다..
고통 이루말할수없어요
간접흡연이 얼마나 나쁜대요 ㅠㅠ
저도 어디서 피는지 몰라..매일매일 방안으로 들어오는 담배 냄새를 어느날은 못참고..베란다쪽가서 소리지른적도있어요...어휴..

마니행님의 댓글

제가 화장실 흡연 간접 흡연 피해땜에 정부에 법 개정하라고 민원도 올리고 했는데
현행 법상 본인 집에서 피우는건 제재 못한데요...미친법이 있나..공공 거주 시설인데 !!!
곧 개정되리라 기대하고 아파트는 금연 아파트로 지정하는거 건의 했습니다..좀 나아졌네요 그나마

가끔식은님의 댓글

저도 흡연자지만.. 담배 피고 싶으면 내려가서 단지내에 정해진 흡연장소에가서 핍니다..
문 죄다 닫고 피어도.. 냄새가 스멀스멀 다른데 퍼집니다..

마니행님의 댓글

마자요 가장 좋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