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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해야겠단걸..절실히 깨닫네요...
바로 어제 옷을 보러 갔는데.. 다 맞지가.... 특히 하체 허벅지 허리 걱정이어요 ㅠ
직원분들이 다 큰걸 추천을.. ^^;;
크게 편하게 입으면 잘모르겠던데..
막상 이쁜 정장바지나 치마를 입으려니...
그래도 힘내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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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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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 여자들은... 키로수에만 연연할까요. 몸무게 더 나가도 체력 있는 건강미가 있는게 좋지 않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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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6키로 유지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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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말러깽이시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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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에 인바디 측정하고ㅋㅋㅋㅋㅋㅋ그 후로 매일 한시간씩 운동중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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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느 순간부터 팔굽혀펴기하려니깐 몸이 엄청 무겁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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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러 간다는 생각으로 하루에 20분만 헬스 꾸준히해도 살은 안찌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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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다리는 가늘어지는데 배하고 얼굴엔 살이 붙고있네요 ㅜ.. 나이 먹는게 서러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