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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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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9 15:56:39 조회: 24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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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포럼도 있지만,
보시는 분도 별로 없고...
반면에, 적을 내용도 구냥 '끄적'이라 여기에 적어봅니다. ^^;

개인적으로는 올해 두번째로 영화관에서 본 한국영화인데... (저번 영화는 '꿈의 제인')
괜히 기대하고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넷플릭스와의 xx때문에 멀티플렉스를 못 잡았다는데,
잡았어도 대박날 영화는 아닌 듯... 합니다.
물론, 아예 폭망인 영화들처럼 완성도가 없거나 한 건 아닌데... (사실 완성도는 전국관객 2만짜리 꿈의 제인도 훌륭... 주제와 내용때문에 찜찜함이 몇 주 있었지만...)

봉감독이 코드를 잘못 잡은 게 아닌가 싶네요.
미국 코드인건지...
코믹도 애매, 감동도 애매...

첫회 상영을 봤는데,
관객이 거의 다 차긴 했습니다.
(해당 관이 꿈의 제인 때 3명 본 관인데...)
덕분에 영화 시작하고 들어가고 (매표구 하나에서 예매확인/현장결제 다 처리하느라... 예매하고 왔어도 기다리는 시스템)
영화 볼 때 영사기 그림자 테러, 휴대전화 눈뽕 테러도 간만에 여러 번 당했네요.

영화에 돼지가 나오는데 (스포? ^^;)
형태나 피부는 사실 하마같습니다.
이게 의도적인 건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제 결론은... 별로?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봉준호영화가 코믹과 감동과는 거리가 있지 않나요

    2 0

음... 그 동안의 영화는 저는 꽤 감동이 있었고...
 코믹은 적절하게 끼어들었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얘기였습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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