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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의 전설..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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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19 21:00:53 조회: 1,179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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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제 얘긴 아니고..

누구한테 전해들었던 얘긴데요..


옛날에는 빈병 한병 팔아서... 덴버껌을 세개 사먹었다고...
하더군요...

정말인가요?? 신기하네요... 콜록콜록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저 공병이 당시돈으로 오백원인가 이백원인가;;
당시 학교앞 떡볶이1인분이 200~300원 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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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신기해요... 엣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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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하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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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억으론 300원이네요 ㅎ
껌이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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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 공병가가 비쌌던거로 저도  기억해요
근데 공병으로 팔기보다  집에서  보리차물 담아서 냉장고에 많이 넣어 두었지요 ^^ 이 병뚜껑도 뚜껑 딱지 치기 할때  유니크 아이템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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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덴버껌이 100원이네요?
50원 아니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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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리차 담는통아니  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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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돌려서 따는 건가봐요ㅋ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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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추억돋네요 ㅎㅎ 냉장고 전용 보리차병이었떤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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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게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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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귀엽네요 판박이풍선껌? 신기하네요ㅋㅋㅋ 설마 손등에 붙이고 다니고 막 이러는 건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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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들이랑 어릴때 저거 모으러 다니고 그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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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이 그 공병이군요.

전 군대 공병의 전설인줄알고 ㅋㅋ

제가 자운대 공병출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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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 부유함의 상징 아닌가요?ㅋㅋ덴버껌 많이 씹었는데...ㅎㅎ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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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 공병이 240 원 일반콜라병 삼십원

노란색 벌크껌 하나십원
덴버가 오십인지 이게 잘기억이 안나네요

그당시문방구 오락기가 20원 오락실이 오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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