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태국에서는 제가 오징어 30대후반인지라, (제가봐도 한국인 안 같기도함)...
중국인 같다, 태국화교 같다 라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근데 오늘 하루만 벌써 한국인을 대놓고 맞춘사람만 네명이네요..
(심지어 한국인 커플이 버스에서 제 짐을 갖고 내려야하는데 막고 있길래. '잠시만요' 했더니 토끼눈이 되더란...)
두번째는.... 방금 엠티비.틀었더니 여자친구 신곡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뭐 글로벌 시대에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아는 지인한테 어제 신곡 은근 괜찮네.들었는데... 그걸 바로 어느나라에서 관심갖고 신곡틀어줄까 싶네요..
그만큼 베트남도 한국에 호감갖고 잘 알고있고 관심도 많다 보는게 맞겠죠...
그나저나 베트남 음식 너무 잘맞는데.. 목욕탕의자에 쭈그리고 먹는게 .. 너무 벌칙 같더군요...ㅋㅋㅋ
|
|
|
|
|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태국 백화점같이 생긴 곳에 설빙이나 떡볶이뷔페같은 한국 가게에만 |
|
|
아...진짜 전세계에서 한국 호감도 조사하면 항상 1위하지 않았나요? 여자친구를 폄하하는게 아니라 신곡 나온지 몇일이나 됐다고....신기할따름 입니다. |
 |
고수들어간건가요 |
|
|
아참, 여태까지 그 생각을 못했네요. 안들어갔었어요. 한국인들이 빼달라는 사람이 많았던듯. |
 |
베트남 가보고 싶네요. 베트남분들은 베트남이라고 하면 싫어하던대 이유가 있나요?ㅎ |
 |
네 vietnam이 바른 표현입니다 |
|
|
발음상 비엣트남 이라고 해야한다는거죠? |
|
|
비엣남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