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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마지막 까지도 진도개가 주인인줄 알았습니다.
최태민의 거시기의 대를 잇는... 쿨럭...
순시리라는 애가 5번째 부인의 딸이라는데 현몽을 꾼다고 구라를 쳐서 박근혜를 통제하고 있다는 루머를
3년전에 듣기는 했는데 그 구체적인 구라를 결정하는것도 진도개라고 생각했죠.
즉 현몽의 형태로 수첩에 적어주는 사람은 순시리지만
뭘 적을지 결정하는건 진도개고
수첩공주는 적어준거 읽기만 한다고 믿었던거죠.
걍 진도개의 하수인이라 생각했던 순시리가 저런 존재일거라고는 태블릿 나오고서야 알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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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훨씬 오래전에 알았어요. 최태민이 구국봉사단이라는 이상한 사이비단체를 운영할때 탁명환이라는 사람이 쓴 글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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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일반인들중 눈치빠른사람들은 닭이 킹메이커 기춘이가 조종하는 바지사장이라는걸 암암리에 알고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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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이가 속한 조직이 문제입니다. 대충 7~10명으로 꾸려지는 원로회의 성격의 무엇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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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로회의랑 순시리랑 붙어서 원로들 다 날라가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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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혼난다님의 댓글 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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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정치판에 뛰어들때 부터 이건 아니다 싶었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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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라이35087974님의 댓글 쥴라이350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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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이 한번도 안변해서 뭔가 정신이 가출했구나 생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