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걸어서 10분거리....도저히 끈끈해지는게 두려워서 못가겠네요. 초밥은 무지 먹고 싶어요 ㅠㅠ...
오늘 하루종일 청소하는데 시간 다 갔네요.
주중에는 손하나 까딱하기 싫고 초파리 생기는게 싫어서 설거지만 빡시게 합니다.
어제 불금을 즐기다 설거지 하루 안하고 잤더니 초파리 한마리가 갑자기 보이길래
내일로 미룬 청소들 오늘 겁나서 다 청소했네요.
결론은 초밥사러가기엔 덥고 여름이라 초파리 생기는게 싫습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초밥사러 다녀와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
|
앗 이댓글을 봤어야하는건데...결국 라면 끓여먹었어요! 초밥은 내일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