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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기 싫은 유부남들 느낌도 이해안가고... 그냥 궁금해서요. 나도 그런 마인드가 있으면 회사가 좀더 즐거울까 싶네요. 배우고 싶기도 해요.회사서 나름의 보람과 재미는 있어도 절대 내 사생활에 시간 투자하는거에 비할데가 아닌 타입이라서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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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그러는 편인데, 별 다른 생각이 있어 그러는건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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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측만 해볼뿐이지만 회사가 집만큼 편한 곳으로 인식이 되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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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아닐까요 집이 회사보다 불편한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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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애들이 좀 어린 남자분들이 많이 그렇던데요 집에 있음 육아해야한다고 ㅠㅠ 애들 초딩저학년정도 되면 야외에 놀러가야하고 뭐 그런거 힘들다고..회사에 일있다고 하고 나와서 쉬다가는 경우 많이 봤어요....나와서 밥먹고 밖에가서 스크린골프나 당구치다 들어가고 뭐 그런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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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변엔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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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편하거나 집에 귀찮은 일이 많거나 둘중 하나겠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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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집보다 편할때가 가끔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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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고등학생이상이고 직급도 올라 가시면. 어느순간 회사가 집처럼 편하고 집이 회사처럼 느껴지실 때가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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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특근비가 2년 전 법 바뀌면서 쎄져서 20~27만원 정도 받기도 하거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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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떨어져 홀로 타지역에서 사시는게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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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litzia님의 댓글 Strelitz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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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음......저는 괴롭히는 상사가 있어서 1초라도 빨리 회사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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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추가하자면 계속 즐거운 회사생활을 위해서는 자기개발도 꾸준히 하셔야합니다. 주말이나 휴일에 충분한 휴식도 중요할수 있지만 업무관련 능력. 또는 어학능력 개발도 먼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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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50383807님의 댓글 아하5038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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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건 본인선택이지만 부하직원들은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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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면 애봐야되거나 주말에 어디 놀러가야되니깐 그냥 나와서 돈버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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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에어컨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