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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여년전만 하더라도...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 속옷 모델은 대부분...
러샤 언니나.. 마네킹을 썻습니다...
일단... 속옷모델에 대한 선입견도 있지만..
좋던 나쁘던지.
얼굴 다 팔리는거니...
엄청나게 돈을 줘야 하기때문에... 주로 러시아쪽 언니들이 몰렸죠...
그런데...지금은...
러샤 언니들보다..
이쁘장한 국내 처자들이 꽤 많습니다..
초기와는 달리 얼굴도 과감히 노출.....
일단 홈쇼핑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케바케이기도 하고 인지도나 짬밥, 컷수에따라 차이나기는 하지만...
통상 인터넷에 무명의 처자들이 웃으면서 속옷입고 상품올라가는거..
한가지 상품에
2-30만원 정도 수준으로 보면 무방하다고 하더군요....
물가를 감안하면... 1-20여년 보다 지급하는 금액이 오히려 떨어진셈이죠,,
단순히 금액적으로 본다면 적은 금액은 아닌데..
일단 속옷이라는 것을 착용하고 얼굴이 다 알려지고..
개런티 개념이 있는 CF 모델과 달리... 인터넷 쇼핑몰은 그냥 얼굴 다 팔리니.. 초상권 보호가 느슨하죠..
정말 시대가 어렵다보니...먹고살기위해 싼값에 이런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눈이 즐거워도... 마음은 참 착잡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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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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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처자들이 옛날보다 개방적으로 인식이 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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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도 경쟁이 심한 시장이니까 그런가봐요.. 예전보다는 인터넷 쇼핑몰 때문에 모델 수요는 늘은거 같아서 제품이 엄청 다양해지다 보니까 건당 수입이 줄엇다고 보는게 맞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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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알고 계시는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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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즐거워도' 라는 말은 빼도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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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과 속옷모델에 대한 인식이 개방적으로 바뀐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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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많이 고친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