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0o님의 댓글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너무 많죠.

특히 지하철이 그래요. 앉아 있는 사람이 춥다고 민원 넣으면 서 있는 사람들은 땀으로 범벅되고...

다비님의 댓글

원래 중간이 없어요 ㅎㅎ
온도는 내몸에 춥냐 안춥냐라서

파란이빨님의 댓글

더운사람이 참는게 맞아요. 더운것 옷이라도 벗지 추운건 감기걸리고 당장 어떻게 할방법이 없거든요.
전 더위는 강한편이였는데 이제 늙어서 그런지 추위도많이타고 더위도 많이타네요.

명품치킨님의 댓글

여름에 춥다고 에어컨 끄자는 사람이 겨울엔 춥다고 히터 켜자고 하죠.
여름엔 자기가 귀찮아도 겉옷 하나 준비해 다니면서 춥다 싶음 걸치는게 더 상식적인 행동 아닌가요?
여름에 추위보다 더위 느끼는게 당연한데 자기 춥다고 냉방 가동 하지 말자는건 일종의 이기주의죠

유시아님의 댓글

그 반대죠
상식적으로 여름엔 추운 사람이 입고 겨울엔 더운 사람이 벗어야죠...
여름에 더우면 더 벗을 옷이 없고 겨울에 추워도 더 입을 수가 없잖아요

북의귀족님의 댓글

상식이 거꾸로 되셨네요,,.
여름에는 당연히 더우니 더운 사람 위주로 가야하고, 겨울에는 추우니 추운 사람 위주로 가여지요...

히들이님의 댓글

저런 상황되면 거의 춥다는분들이 이기는것같아요
더운것보다 추운게 더 고통스러운건가

치킨is님의 댓글

여름엔 추위타는 사람이 좀 더 배려해야한다 생각해서 남성분들이 대체로 여성분들에 비해 더위도 더 타시는거 같고.. 겉옷 하나 챙겨다녀요 그래서 저도

아리930160님의 댓글

계절에 맞춰서 가는거 아닌가요.
여름엔 더우니까 시원하게
겨울은 추우니까 따뜻하게요.

여름에 덥다고 옷을 벗을 순 없자나요.
이미 얇게 입고 나오는데요.

겨울은 옷을 많이 입으니 덥다고 하면
벗으면 되구요.

Strelitzia님의 댓글

전 추위 많이 타는데(오늘같이 비오는 날엔 수족냉증이 발동해서 고통받아요ㅠ) 저런 경우에는 가디건 하나 더 챙겨가서 입어요
여름에 가게에서 에어컨 트는 거 당연하고 예상 가능한데 옷 좀 입고 다니지 싶네요

아일랜드님의 댓글

222 여름에 항상 가디건 가져다녀요..그러다 흘려서 잃어버린것도 몇개 ㅠㅠㅠ
여름용 가디건은 부피도 얼마 안되거든요 더워죽겠는데 혼자 춥다고 하는 사람이 이상하죠..커피숍 같은데는 무릎담요 구비되어있는데도 있으니 달라해서 덮음 되고요..저 식당은 대처가 별로네요 중국집임 음식도 더울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