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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신충이라는 단어는 그냥 농담으로 하는얘기구요
생각보다 문신한 사람들일 너무 많아요
생활하시는 형님들이나 직업이 예술적 의식이 강한 분들이나 하는건줄 알았는데
요즘엔 고딩도 많이 하는거 같고 20대 30대 가릴거 없이 많이 하시네요
문신하면 일반적인 기업문화를 가진곳에선 일하기도 힘들텐데
생각보다 문신한 사람이 정말 많이 보여요
팔이든 다리든 다양하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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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이라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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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는형님 옛날에 생활하셧던 형님이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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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라도 ~충 소리 듣기좋은 사람 없을텐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남의 몸도 아니고 자기몸에 하는건데 논란거리가 되기나 하나요 취업이든 뭐든 본인의 선택에 따른 댓가일 뿐이죠 저도 예전에 타투 혐오했었던적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다이빙이나 웨이크보드 같은 수상레저를 취미로 시작하고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분들이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닥 나쁘게 보이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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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에 대한 표출이라고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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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행인가봐요...엄청 많아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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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라도 충 은 좀...개인취향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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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그래도 바꿔주시는게 좋을거같단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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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이는 데 큰 흉터가 있어서 친구들이 문신하라고 했지만 절대 안할거에요. 앞으로 몇십년을 입고 살 피부인데 신중해야죠... 옷도 유행지나면 버리는데 피부는 못 버리니까요. 개인의 선택이니 존중해야겠지만 잠깐만 지속되는 헤나로도 충분히 여름한철 개성 표현할 수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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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에 그리는 거니까 해라 마라 하기는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인식이 안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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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몸 건장할때 용문신 했다가 나이들어 쪼그라드니 지렁이가 된다는 얘기가 있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