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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족들한테 이야기하기도 꼴사납기도 해서 대나무 숲마냥 여기다가 남깁니다.
최종면접 앞두고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앞서더군요...
떨려서 잠도 안오고 정작 면접에 들어가선 준비한거 반도 못하고
"머리와 입이 따로논다"가 이런느낌이라는걸 오늘 깨달았습니다.
현자타임 오네요 끄어..ㅜ.ㅜ
(중고신입인데 첫회사는 어찌 면접통과 했는 지 모르겠네요..으아;;ㅎ)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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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했을겁니다. 말 보다는 실력 좋은 사람 뽑으라고 만들어놓은 면접관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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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감사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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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좋은결과 있을거에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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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내 멘탈회복하느라 애썻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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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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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