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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에 집사가 될 뻔 핡핡
 
오버액션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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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20 07:39:21 조회: 915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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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갑자기 고양이 두마리가

단지로 들어오더니

한마리가 다가와서 막 비비고

올라타고 울고 쳐다보고

만져도 가만히 있고 막

흐학 흐으

집사가 될 뻔 했네요

노란색 쪼끄미는

제가 무서운지 다가오질 못합니다ㅜㅜ

망설이는지 다가오려다 도망가고ㅜㅜ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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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ㅜㅜ고양이가 먼저 다가간다는 거는 사람손을 탄 가능성이 높죠..

    1 0

프사가 고양이네요 귀여워ㅜㅜ
그렇겟지요?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ㅜㅜ

    0 0

닉넴 좋은거 찜뽕 하셨네용 ㅋㅋ

    1 0

헐 닉넴이 고양이시라니
제 주인이 되시겠어요? 학
저는 요 이모티콘 나오자마자 달았어요ㅎㅎ

    1 0

왜..왜이러세....무..무섭..
프사랑같이 귀여우세용 ㅋㅋ

    1 0

핳 감사합니다 주인님ㅎㅎ

    1 0

추워지니 슬슬 집 하나 찾아야..ㄷㄷㄷ

    2 0

앗 그런 의도인가요! ㅎㅎ

    0 0

이쁜 고냥이네요..냥이는 항상 옳습니다.. ♡♡♡

    1 0

진짜 고양이는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ㅜㅜ

    0 0

우와 귀엽네요. 최근에 저도 선택당했는데 집에 있는 냥이도 벅차서 외면했어요ㅠㅠ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1 0

집사님이셨군요!
고양이 아프면 병원비 많이 드나요?ㅜ
비용때문에 고양이한테 미안해서
아픈데 돈없어서 병원 못 데려갈까바ㅜ
집사가 되지 못 하고있어요ㅜ

    1 0

친구보니까 병원비 많이 나가더라구요. 전 길냥이 두마리 거둬서 키웠는데 둘다 건강하다가 한마리가 복막염이라고 치사율 100%인 병에 걸려서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그외엔 병원을 데려가본적이 없네요. 복막염은 치료가 불가해서 오진이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더라구요ㅠ 그때  치료행위없이 피검사만했는데 한 12만원정도 들었던거 같아요.

    1 0

에고 안타깝네요ㅜ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생명은 소중하니 잘 고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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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졌다냥.. 니네 집에 좀 들어가자냥..

    1 0

흐핳 고양이의 마음이 들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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