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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갑자기 고양이 두마리가
단지로 들어오더니
한마리가 다가와서 막 비비고
올라타고 울고 쳐다보고
만져도 가만히 있고 막
흐학 흐으
집사가 될 뻔 했네요
노란색 쪼끄미는
제가 무서운지 다가오질 못합니다ㅜㅜ
망설이는지 다가오려다 도망가고ㅜㅜ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단지로 들어오더니
한마리가 다가와서 막 비비고
올라타고 울고 쳐다보고
만져도 가만히 있고 막
흐학 흐으
집사가 될 뻔 했네요
노란색 쪼끄미는
제가 무서운지 다가오질 못합니다ㅜㅜ
망설이는지 다가오려다 도망가고ㅜㅜ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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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고양이가 먼저 다가간다는 거는 사람손을 탄 가능성이 높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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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가 고양이네요 귀여워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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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좋은거 찜뽕 하셨네용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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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닉넴이 고양이시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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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이러세....무..무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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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 감사합니다 주인님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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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니 슬슬 집 하나 찾아야..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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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 의도인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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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고냥이네요..냥이는 항상 옳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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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양이는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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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귀엽네요. 최근에 저도 선택당했는데 집에 있는 냥이도 벅차서 외면했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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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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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보니까 병원비 많이 나가더라구요. 전 길냥이 두마리 거둬서 키웠는데 둘다 건강하다가 한마리가 복막염이라고 치사율 100%인 병에 걸려서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그외엔 병원을 데려가본적이 없네요. 복막염은 치료가 불가해서 오진이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더라구요ㅠ 그때 치료행위없이 피검사만했는데 한 12만원정도 들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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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안타깝네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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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졌다냥.. 니네 집에 좀 들어가자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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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핳 고양이의 마음이 들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