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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호텔은 왠만하면 맡기면 안될것같아요
로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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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22 09:03:44 조회: 86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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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글보다가 봤는데 ㅜ,ㅜ넘 안타깝네요 

아무리그래도 저리 큰대형견이랑 소형견을 같이 둘수가있는지 ㅠ.ㅠ 

그냥 어디갈때 끼고 항상 다녀야할듯 

아님 정말 믿을만한 지인한테 맡기고요 

 

<살짝심약주의>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34610&vdate= 

아가 죽었다네요 ㅠ.ㅠ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이런 일은 양쪽 당사자의 말을 들어봐야 하지만
견주에게는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1 0

그러게요 안타깝네요
푸들같던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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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호텔이 아니고 애견카페 아닌가요? 개 안데리고 애들때문에 몇번 갔었는데 큰 개들은 솔직히 부담되긴 해요..

    0 0

영상봤는데 양쪽말 다들어볼필요없이 이건 애견카페가 우선 잘못아닌가요?
대형견이랑은 격리 해뒀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몸집큰사람한테도 대형견은 위험한데 하물며 소형견은 한번 물어버리는것만으로도 생사가 위험하구요.
진짜 애기가 경련하다가 그대로 멈춰버리는데 경악스럽네요..

보통 대부분 애견카페에 맞기면 잘어울려놀거라고 생각하는데 처음보고 낯설기때문에 싸움도 날수도 있고 여러사람이 방문하는 카페면 안아보다가 떨어트려서 다치는 경우도 봤어요.
가정펫시터 같은경우도 여러말이 많아서 꺼려지구요.
혹시모를문제를 방지하기위해 저도 왠만하면 거이 맞기지 않지만 맞긴다면 동물병원에 1인 들어갈수있는대로만 맡겨요.

    2 0

업체의 부주의는 있는데 뒤에 말들은 양측다 들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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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과 중소형견의 분리는 필수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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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의 몇몇 사건처럼 이건 양측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합니다.
1차적으로 개가 죽은건 업주의 부주의는 맞습니다
하지만 그 뒤의 견주의 행동 (망치 들고 가게 방문, 시베리안 허스키를 꼭 죽여야 한다, 가게에 불지르겠다, 조선족을 매일 보내겠다) 또한 문제가 되고 그 때문에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것 같군요

    3 0

일단 양쪽 말이 다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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