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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중개업자
킹왕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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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24 14:56:01 조회: 1,11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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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수수료 네이버계산기만 두드려도 나오는거 압니다


그래서 계산해보고 금액이 꽤 크길래

조금 깎아주실 수 없느냐 했더니

중개사가 화를 냅니다

알아서 깎아줄건데 계약서 쓰기도 전에 수수료 얘기한다고.

그런데 수수료율이 상한요율이지 그게 고정된 금액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분쟁의 소지를 조금 줄이고자 미리 수수료율에 대해서 얘기한건데

그게 그렇게 화를 낼 일인가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ㅋㅋㅋ계약서 쓰기전에 미리 이야기해야지.. 그럼 언제 이야기하란 건가요. 웃기는 사람이네.

    8 0

다른곳에서하세요 미쳤네

    7 0

실랑이하다 결국 조금 깎아주는걸로 끝났는데 진짜 어이없고 화가 나네요
중개업자들은 물건살때 가격표도 안보고 사는건지 참..

    4 0

깔리고 깔린게 중개업자인데 다른데로 가세요 장사하기 싫은가보네.ㅋㅋ

    10 0

책임은 안지면서 돈은 상한요율대로 다받아가니..

    3 0

인성이 덜 찬 사람이군요. 뭐가 구린게 있었나.

    2 0

이런건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0 0

주도권은 글쓴분이 가지고 계십니다. 맘에 안들면 파기한다고 하고 나가버리세요. 아마 미안하다고 하면서 붙잡을거에요.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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