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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서... 남자가 집을 해야 된다는건 대체..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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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12 17:31:17 조회: 88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8 ]

본문

저도 결혼한지 꽤 되었지만..

 

 

아직 미혼인 친구가 그러더군요....

 

남자가 집을 다 해야가야 하는데 어떻게 결혼하누...

 

이렇게 술자리에서 얘기하면..

 

 

결혼한 친구들은 전부 어택 모드 들어가죠..

 

의외로.. 반띵결혼이 많은데 말이죠..ㄷㄷ..

 

 

현실적으로 남자가 집을 다 해가야 한다면..

 

최소한 2-3억은 있어야 한다는건데 ㄷㄷ..

 

 

나이 30중후반가서 2-3억 현금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ㄷㄷ..

 

 

저도 결혼전까지...

 

결혼까지 고려한 처자 몇명을 만나봤지만...

 

 

집은 남자가 해야 된다는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막상 인터넷에서는 남자가 다 하거나.. 아님 상당 비율을 해야 한다고 다들 인식하고 있으니..

 

여튼 남녀분란글 보면... 이런글이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막상 결혼은 해보고 쓰는건지..

 

 

아님.. 우리 마누라 한테 고마워 해야 하나요 ㅠㅠ. ㅎㅎ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대기업이면 3억 있는 분 많을걸요
제 친구는 여잔데 월급만으로 30살때 2억 넘게 모았어요

    2 0

문젠 대기업 다니시는분들이 인구에서 그렇게 크지 않죠 ...ㄷㄷ
그리고 독립해서 살면 더더 힘들고 ㅠㅠ..

    1 0

차라리 장사해서 성공하면 모를까 대기업 다녀도 그런 경우 희박합니다.
그리고 대기업 다니는 사람은 몇 퍼센트 되지도 않으니 논외로 쳐야죠.

    0 0

남자가 집을 해야한다는 건?
대출을 끼든 어쩧든 자가를 말하는건가요?
자가로 시작하는 능력을 가진 남자가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뭐 대단하다고 밖에 달리 할 말이 없음...

    2 0

인터넷에서 떠도는 말만 듣고 남자는 집을 해가야하는데 여자는 뭘 해오는거냐 라고 묻는 사람들 상당히 많죠.
실제로 그런 사람들 주변에서 거의 본적이 없는데요.
집도, 살림도 결혼할 두 사람이 해결할 일인데 겪어보지도 않고 걱정들인지...

    7 0

나참 피오나님 제주변에도 80%이상이 남자 집해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떠도는게 아니라 통계로도 나오는데 무슨소릴 하시나여?? 통계는 거짓말 안합니다.
남자 여자 결혼비용 조사 자료만 봐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그냥 네이버에 결혼비용만 쳐보세요.

    2 0

제 주변은 비율이 반반이네요..
남자가 집 여자 혼수 해가는게 반
서로 나누어서 하는사람들이 반 이요.

생각해보면 지방에선 남자가 다 해가고
서울 집값은 비싸니 반반정도씩 많이 한듯 하네요

    2 0

그러게요. 현실은 대부분 반반 부담이 많죠...ㅎㅎ

    0 0

저 30대 중반인데..
제 주변엔 이상하게 전부 집은 남자 혼수는 여자네요...........

    1 0

친한친구들 보면
집은 남자가...
가전 가구는 여자가...
하는 경우가 100%네요. 물론 표본은 7명밖에 안되요. ㅎㅎ

    1 0

제가 아는 친한형이 집 때문에 헤어졌어요.
여자쪽에서 집은 남자가 해야 된다고 해서
그것때문에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1 0

제 지인들은 케바케이지만 반반한 여자들은후회하더군요 가정을 이루는동시에 맞벌이 육아 시댁관련.  다시결혼하면 반반생각없다고하네요

    6 0

뭐 제 남자 사촌도 (전세지만) 혼자 해 가긴 했지만
집 자체가 그렇게 비싼집도 아니고, 여자쪽에서도 나머지 다 해 왔고
앞으로 넓혀 나가는 건 두 사람이 같이 열심히 벌어서 차차 넓혀가면 되는거고...
이런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서울쪽은 집값이 어마어마하니 단순 혼수만으로는
비율이 기우뚱해질 수밖에 없을테고, 그러다 보면 남자들 입장에서는 불만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그러나 아쉬운 마음을 좀 적자면, 이제 여성인권이 신장되어 오히려 역차별 얘기도 나오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건 불과 10~20년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인데,
그보다 훨씬 오랜 기간동안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차별당하고 억압 받아온 세월은 생각지도 않고
최근의 여성 인권만 단순 비교하여, 집장만부터 평등해져야 되니 어쩌니
남자쪽 집장만 문제를 여혐 문제로 연결시켜 공격하는 부류들이 많이 보여 좀 그렇더라구요.
물론 시대가 달라졌으니 혼수문화나 기타 다른 부분들도 같이 변화하긴 해야겠지만
말하는거 들어 보면, 몇백년의 전통과 몇십년의 짧은 변화에 따른 불균형 등은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남자만 원래부터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듯이 얘기해서 여자 입장에선 좀 억울했네요.

    4 0

오랜 기간동안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차별당하고 억압 받아온 세월은 생각지도 않고 ..
라는 말씀이 조금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3 0

우리 어머니 세대, 그 이전 할머니 세대들에서의 여성의 지위가 어떠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조선시대가 아닌 7~80년대까지도 아들 못 낳으면 대놓고 씨받이 들이는 집들이 있을 정도였는데요...
우리나라가 조선시대 이후로 오랜 세월동안 가부장적이고 남성중심적 사회였다는 건 논란거리가 아닌 정설입니다.
그런 것 조차도 부인하신다면 더이상 할 말이 없을 것 같네요.

    8 0

그냥 남자나 여자나 같은 입장에서 현재의 불평등을 합리적으로 하나씩 개선해나간다고 생각하면 되죠
남녀평등 지향으로 개선을 추구하는 그 자체가 과거 불평등에 대한 반성의 의미를 담고있으니까요
만약 여성인권 강화가 과거 피해에 대한 보복적 보상심리의 추구에 기반하고 있다면 글쎄요..
결국 남녀는 반목적 긴장상태에서 보복에 보복을 하는 악습의 끝없는 되풀이가 되지않을런지

    5 0

제 의견도 님 첫줄과 다르지 않습니다. 보복적 보상심리는 생각지도 않구요.
다만 오랫동안 이어온 불평등적인 요소는 생각지도 않고, 이제 어느 정도 여성 인권이 신장되었다고 해서 이전 시대는 마치 역사에 없는 듯이 현재의 불만들만 얘기하는 부류들이 꽤 많아서 그에 대한 아쉬움을 적은 거예요.
여성인권이 이 정도까지 신장되기까지엔 몇백년이 흘렀는데, 단 십여년 정도의 짧은 과도기적 불평등은 지나치게 부각시키고, 말도 안되는 빠른 속도로 변화시키길 바라니까요.
시간이 흐르면 시대에 맞게 제도도 서서히 변화하기 마련인데요.

    6 0

물의정원님 말씀은 무슨 뜻인진 알겠지만, 이러한 글은 그저 남여 싸움과 혐오를 계속 반복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집을 해가고 여자가 혼수를 하는 것은 원래 여자가 남자의 집으로 들어가서 사는 과거 전통 때문이었지요. 이러한 전통 때문에 여자는 남편 집안의  제사도 준비하고, 명절때 남자의 친정에만 가거나, 먼저 가는 등의 현재 많은 불만이 나오는 일이 발생한거죠.

평등사회로 가는 현재에는 이러한 전통으로 여자쪽에서 불만이 나왔듯이 남자쪽에서도 집을 비싸게 혼자 해가면 불만이 나올수 밖에 없는거죠.

이 상황에서 여자는 전통적으로 억압을 받아왔다 와 같은 말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도 차별받아온 것이 있듯이, 다른 방향으로 남자도 차별받고 억압받아온 것이 있습니다. 결혼을 하는 세대가 옛날 전통 세대도 아닐 뿐더러 그 사람들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거니 지금 평등하게 하는것이 맞는 것이지, 남자가 차별을 받는 문제에 대해서 여자는 이러이러하다와 같은 말이 나오니 반복적인 혐오와 싸움이 생기는거죠. 이러한 문제도 빨리 해결하자!와 같은 반응이 좀 더 서로가 평등해지고 밝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0

네 옳은 말씀이세요.
제가 요즘 인터넷에서 제일 보기 싫은게 남혐 여혐 싸움인데,
그런데선 한마디도 안 하다가, 그때 마음에 담은 감정을
부적절한 글에서 부적절한 시기에 꺼냈나 봅니다.

    1 0

사회가 변하는 과도기적 시기는 인터넷에서의 싸움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ㅠㅠ
다만 딜바다에서도 남자여자 싸움이 벌어질까봐 댓글을 달았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0

성별떠나서 좋아하는사람끼리 요즘세상에 ,,돈많은사람이 더내면되는거죠,없으면 없는대루하고, 중매로한다면 어른들끼리그럴수있어요.옛날사고방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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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잘 말안하더라도 속마음은 남자가 해오길 바랄수있겠죠 인터넷은 익명성이 강하니 현실보다 좀더 솔직하고 노골적인 편이잖아요 저도 여자라면 집다해오는 돈많은 남자 만나면 좋을것같긴해요 착실히 일해선 먹고살기 힘든세상이니.. 돈없는 남자 만나느니 차라리 결혼 안하고 만다 이해는 되긴하죠

    2 0

제 주변은 3:7정도 비율이네요
남자가 집7, 함께3
한 커플은 여자가 집을 해옴.

사실 눈을 낮추면 결혼이 좀 쉬워지는데
그것도 커플이 함께 눈이 낮춰져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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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헤어질 때라도
서로를 돈 없는 XX 라고 욕하며 헤어지지는 말아야 합니다

날밤새며 죽어라 일한다고
월급 많이 주던가요?

걸핏하면 임금 체불, 고의적 부도, 차별 대우
등으로
부동산 투기 등으로 집값 폭등
학비 폭탄 등으로
가난을 벗어나기 힘들게 만든
이 사회가 나쁜 거지

자신의 연인이 돈도 없는 ~~ 나쁜 사람은 아닌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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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라 그런가 이런 거 잘 모르겠어요
어차피 부부되면 공동재산인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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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땜에 그래요. 어르신들은 대부분 그런 편견을 가지고있죠. 부모가 자식에게 그렇게 얘기하죠. 딸가진 부모는 더 그러죠.. 딸은 그게 정답인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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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집을 장만해야 한다는건 예전 얘기죠...지금처럼 집값이 미치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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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비신랑은 몸만옵니다. 집도 혼수도 직장도 저희집에서 준비해주셔요. 누구든 여유되는사람이 준비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대신 처가살이하면서 저희 집안일 배우고있어요. 시집살이만큼 고달플건데 잘적응하면서 열심히하고있어서 고맙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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