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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막
꽃미남 하고 그럴때부터 별로 안좋아했거든요
거기다 하하도 정준하나 길 처럼
방송에서 한번씩 문득문득 보면
실제처럼 정색하거나 막 던질 때가 가끔 있어서
지금도 그때만큼 별로다까진 아니지만
그냥 쏘쏘 한데
은근 생각해보면
주위 사람 엄청 챙기는 것 같은게
방송에서 스컬, 프리스타일 미노나
레게 같이 한다는 사람들 매번 챙기고
하하 친구 근식이랑 식당 하는 거
글고 전에 서장훈이랑 음주 테스트 할 때
그때도 일보다 같이 온 사람이 또 친구
암튼 학생 때 좀 놀아서(?)
그때 같이 놀던 사람 엄청 챙기는 거 같은데
아무리 성공했어도
이런 주위사람 하나 하나 챙기는 게
생각처럼 그렇게 쉽지 않죠
레게도 맨날 레게 레게 하는데
아무리 컨셉이어도 (실력관 별개로 ) 이거를 십수년 째 끌어오고
매번 싱글이라도 내고 하는 뚝심(?)이 나름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여튼 이번 정준하 사건으로 여러가지 생각 들더라구요
(연옌 걱정을 내가 왜 하는지 ㅋ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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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지금 필요이상으로 까이고있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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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더라구요 갑자기 왜 순식간에 화제가 된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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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간 비호감이미지로 밀더니 진짜 비호감이 되어버린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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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기한게 까도까도 괴담만 나오더라구요 미담은 전혀 없고 특히 뇌피셜이아니고 대부분 방송중 연예인이나 매니저같은 주변사람들 경험담이니 무도폐지되면 정준하 망하는건 한순간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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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도 재미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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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하 왜 티비에 나오는지 잘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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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형도니 결혼식안간걸로 아는데.. 인간성이 ..제가볼땐 지 좋아하는사람한텐 잘하고 싫어하는사람에게는.. 전형적인 박쥐인간 같아보이는데요.. 형도니랑 준하한테는 정말 못됏게하는게 방송에서 보임.. 막대하궁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