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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아닌 회식을 하고 퇴근 중이에요.
버스에서 자려는데
자꾸 중 고등학교시절 도시락 냄새가 나서 옆에 보니까
고등학생은 되어보이는 남학생이 편의점 도시락 먹네요. 많이봐도 20대 초반이겠고요.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먹을까 싶다가도.
아무리 그래도 도시락은 좀..
하는 생각이 교차하네요.
자려고 했는데 음식냄새에 잠이 안 오네요.
후딱 집에 들어가야겠어요
버스에서 자려는데
자꾸 중 고등학교시절 도시락 냄새가 나서 옆에 보니까
고등학생은 되어보이는 남학생이 편의점 도시락 먹네요. 많이봐도 20대 초반이겠고요.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먹을까 싶다가도.
아무리 그래도 도시락은 좀..
하는 생각이 교차하네요.
자려고 했는데 음식냄새에 잠이 안 오네요.
후딱 집에 들어가야겠어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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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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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해하려구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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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추운데 얼른 들어가서 푹쉬세요ㅎㅎ 마음씨따듯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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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오늘 너무 춥네요.정말 겨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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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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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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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xbx365195님의 댓글 anwxbx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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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생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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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애많이 쓰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