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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억 스노쿨링 투어를 해봤네요
 
궁극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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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16 14:29:34 조회: 495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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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만 육천원정도 비용이고요

점심 픽업 배타기 장비 대여 모두

포함이네요. 스노쿨링 하는 사진은 없고요

몬가 물고기가 많고 엄청 맑은 물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가성비로 보자면 사오비치도 들리니 은근 좋아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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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도 싸고 정겨운 벳남....그립네요...다음엔 호치민 한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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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금 날씨에 괜찮다면 2월에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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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에요 우기만 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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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중 모닝글로리가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베트남에선 다른 이름으로 불렸던거 같은데..
태국가면 저걸 안주 삼아 맥주 많이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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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거 은근 입맛에 맞더라고요
레몬그라스도 소소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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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쿨링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물고기들 보고 있으면 하루종일 떠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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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해봤는데 보홀가면 더 대박이더라고 하더라고요.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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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은 어느 공항에서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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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억은 공항 하나지 않나요

남쪽 섬에서 했어요. 사오비치 쪽이죠

더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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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물가가 저렴하네요ㅎ
저 모닝글로리는 하노이에서 먹어봤는데 비쥬얼에 비해 매우 맛있었던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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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닝글로리 ㅋ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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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길게 하시는군요
저도 수영배워서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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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궁극님 후기 잘봤어요
섬투어는 좋으셨나요? 존슨?거기하신건가요

사진으로 참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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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거에요 가성비 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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