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며칠전 티몬에 이건어때에서 티몬 질레트 딜 보고서 구매를 했엇거든요
그리구서 그제 당일 배송예정이란 롯데택배 문자를 받아서 그날 오겠지 햇는데 안오길래
다음날 오려나 싶었는데 다음날도 안와서
택배상태 확인해보니 그저께 이미 배송완료 된거로 나오더더군요
그래서 어제 늦게 티몬에 연락했더니 좀전에 배송기사가 전화 왔는데
자긴 그저께 저녁에 문앞에 놓고 갔다 벨도 눌렀다 하더군요
전 당연히 받은게 없으니 받은거 없구 그날 집에 사람 종일 있었는데 벨도 안울렷다
그랬더니 자긴 배달했는데 없는걸 어쩌란거냐구 하더군요
집에 사람이 있는데 벨도 안울렸구 문자나 전화도 없었다 했더니
일일히 문자나 전화 어떻게 하냐구 다른 택배는 그렇게 하는지 몰라두 자긴 모른다구
그러다 자긴 모르니 배째란 식으로 전화 끊네요
롯데 택배 맨날 연락도 없이 그냥 문앞에 두고 간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매번 연락도 없고 집에 사람이 있는데도 초인종 한번 안누르구 걍 놓고 사라진게 한두번이 아닌데
결국 사고를 한번 치네요
일단 티몬 고객센터에 다시 얘긴 해뒀는데 짜증나네요
이제 물건 주문할때 택배회사 확인하구 주문해야 될 판이네요
댓글목록
|
저희 어머니도 홈쇼핑 주문할때 롯데택배로 오는 놈이 불친절하다도 하시더라구요 |
|
롯데 택배가 전체적으로 다 그런가봐요~ 진짜 물건 살때 택배사 확인해서 걸러야될꺼 같아요 |
|
저희도 이사가기전 롯데택배 진짜... 묻지마 경비실맡기기 시전해서 몇번 전화로 싸웠습니다 물론 해결사항없습니다. |
|
저도 우체국 > CJ > 한진순인거 같아요 |
|
CJ택배 집에서는 문앞에 두고 벨도 안누르고 가는게 기사맘대로 당연시 되었는데 사무실에 오는 CJ택배는 점심시간등 문이 잠겼을때 어디에 두세요 하면 그곳에 두고 꼭 사진찍어서 보내주시더군요...기사 마인드 문제인것 같습니다.. |
|
저희 동네는 롯데택배를 비롯한 모든 택배들이 부재시 문앞에 두고 가긴 하는데 |
|
그냥 동네의 기사 복불복이에요. |
|
동네마다 기사분마다 다르긴 한거 같은데~ |
|
기사 마인드 문제예요.. 저희집 오는 기사는 롯데=CJ=우체국>한진>기타택배>>>>>>>>>>로지스>>로젠 입니다. |
|
전화로 통화해보니 그런거 같긴 하더라구요.. |
|
. |
|
롯데택배가 물량이 많은거군요.. |
|
. |
|
롯데는 그냥 걸러야되는게 답인가 보네요~ |
|
. |
|
그러게요~ 집앞에 놓고 가는거 까지는 바쁘니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
|
택배가 하루넘게 중남부권? 터미널에서 자고 있네요... 롯데택배가 제일느린듯 |
|
제대로 오기만 하면 느린거야 그냥 그러려니 하는편이예요~ 상하는 음식물만 아니면~ |
|
택배사가 문제라기 보다 택배 기사가 문제인듯해요 |
|
문자로 미리 물어보진 않더라도 놓고 가면 연락은 주던데 말이죠~ |
|
그래서 롯데 롯데 하는 군요. |
|
그런가봅니다~ |
|
저희동네도 롯데가 제일 최악이에요 |
|
집어던지는건 좀 심하네요 ㄷㄷ |
|
몰론 개개의 기사분들 문제이지만... |
|
저도 이제 거르려고요~ 분실됐는데도 자긴 모른단 식으로 나올줄은 몰랐네요~ |
|
첫사랑만실패하지않았어도님의 댓글 첫사랑만실패하지않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현대택배일 때부터 제일 서비스가 나빴죠. |
|
롯데는 역시 롯데인가봐요~ 기사마다 다르겠지만 롯데가 대체적으로 안좋은거 같아요~ |
|
저희집은 CJ는 쾅쾅+띵똥 하고 문 앞에 두고가고 |
|
분실만 안되면 집앞에 두고가고 연락만 해주면 별 상관없는데 말이죠 |
|
저거 경험상 택배기사가 보상해야 할 거에요 |
|
택배기사가 통화할때 그러더군요 |
|
케바케이긴 하지만 요새 택배기사들이 점점 막무가내(?)로 나오는 것 같긴 합니다. |
|
본인편한대로 하려는분이군요 시간은 못알려줄수 있다지만 지정한곳에 맡기라는건 너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