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글을 써서 저 자신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딜님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
나냉이면 나냉 화면 바코드만 찍으면되는건데 바코드 확인이없죠... |
|
나냉에서 찍으면 매번 상품바코드랑 포스에 찍힌 숫자랑 확인하길래 저는 그런 메뉴얼이 있는 줄 알았네요. |
|
gs에 편한점은 상품을 찍지않고 깊콘바코드만 찍어도 넘어간다는 점인데 비슷한 제품이 있으면 손님 직원 다 헷갈리겠더라고요 |
|
교환시에 상품이랑 바코드 번호랑 대조하는 확인 과정을 거쳐서 안심했었네요 |
|
이건 무작정 편의점 잘못이라고 하기 애매하네요. |
|
네 저도 압니다. 그래서 잘못 받은 것 값은 낼 생각이구요 |
|
응대는 잘못했지만 확인 실수는 그럴만 하네요 글쓴이도 실수한것처럼요 |
|
저도 편의점측도 실수를 했다고 생각해서 말했는데 대응에서 완전 귀찮다는 취급을 받으니 화가 났네요. 그냥 착오가 있어 죄송했다. 하지만 개봉하셨으니 교환은 어렵겠다 이 말만 해줬어도 글까진 안 썼을 것 같아요.. |
|
확인 못한 둘 다 잘못은 있어보이고.. |
|
알바생이 제 얼굴앞에서 귀찮다 짜증난다 반응을 보여서 저도 기분이 상했었습니다. 내일 가서 차분하게 해결할 생각입니다. |
|
일단 글쓴분이 까서 먹었네요. 교환받으려면 일단 밀봉상태여야 될 거 같은데요. 근데 궁시렁 거려도 일단 교환은 받으셨으니 따로 얘기하실건 아닌거 같아요. |
|
본사에 클레임은 넣지마시구요 |
|
알바의 반말이 더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
|
알바생 응대태도는 문제가 있어보이고 이부분은 클레임 거실만하나.. |
|
둘다 책임이 있는지라 개봉했으면 그냥 잊는게 좋지않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