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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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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보증수리기간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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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째로 뜯어진 게 아니라, 부푼 게 보이네요. 날이 너무 추워져서 안쪽에 갇힌 습기가 얼어 팽창했을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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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사람 부르셔야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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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화장실이 아녀두 추운날 단열이 약한 외벽에 인접한 저런 타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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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만 갈면 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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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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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저래서 결국 인근 수리공불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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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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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은 같은회사라도 매년 제품의 색상이 다릅니다. 관리실에 여분 타일이 없으면 색상 맞추기 쉽지 않으니 일단 문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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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맞긴 맞나보네요. 춥다고 타일 터치는건 처음 보네요.. 놀라셨을텐데 잘 고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