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잉Ste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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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님의 댓글

땅을 토대로 하다니... 차량과 사람을 기준으로 해야지 .. 황당합니다.

ope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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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코믹스님의 댓글

"장 보고 가는 길에 난 사고라 저녁조차도 먹이지 못하고 보내서 가슴이 녹아내립니다"
부모의 마음을 잘 느껴지는 가슴아픈 문장이네요..

개미나무님의 댓글

너무 안타깝네요...

Untouchable님의 댓글

안타깝네요

From님의 댓글

동의했습니다.
너무나 가여운 일이네요.
요즘 저희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도 차량이 너무 속력을 내는 것 같아서 조심스러웠는데...
빠른 법 개정도 필요하지만, 보행자를 보호하려는 운전자들의 의식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란하트님의 댓글

대한민국이 어예 사람 인권이 먼저인 세상으로바뀌였음 좋겠어요..

물의정원님의 댓글

해외여행을 떠났다는 부분에서 소름이 돋네요...
남의 자식 죽여 놓고 해외에서 놀 마음이 드는 건지?
저런 문제 때문에 요즘은 차 없는 아파트 만든다며 택배차도 못 들어가게 해서
또 다른 문제를 낳고 있지요. 법 개정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신화님의 댓글

똑같은 횡단보도에 다른법이 적용될줄이야...
헛점이 너무도 많네요
아이의 명복을 빌며 동의합니다

테레사님의 댓글

법을 고쳐야하는데, 거의 40년전 법으로 지금을 판결하는게 넌센스죠.

BlackSwanz님의 댓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말을 해야할 지 잊었습니다.
법을 고치는 것도 많은 난관에 부딪힐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