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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늦게 잠들면서 가습기 물 맥스로 채우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방안이 산꼭대기 운무 낀거마냥 뿌옇더라구요 가습기도 열심히 뿜뿜하고 있구요.
비와서 그런줄알았는데 부엌갔다가 어디서 보던 바킹이있길래 혹시나 해서 가습기 열어보니 가습기 물통 바킹이었네요 ;; 어쩐지....
물 안넘치게 하려고 가습기가 열일하고 있었나봐요.
방안이 온통 눅눅+바닥도 축축+벽지도 울고 나도 울고 ㅠ
아침에 일어나니까 방안이 산꼭대기 운무 낀거마냥 뿌옇더라구요 가습기도 열심히 뿜뿜하고 있구요.
비와서 그런줄알았는데 부엌갔다가 어디서 보던 바킹이있길래 혹시나 해서 가습기 열어보니 가습기 물통 바킹이었네요 ;; 어쩐지....
물 안넘치게 하려고 가습기가 열일하고 있었나봐요.
방안이 온통 눅눅+바닥도 축축+벽지도 울고 나도 울고 ㅠ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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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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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 바킹이 너무 잘빠져서 물채울때마다 다시끼웠는데 어제는 빠진지도 몰랐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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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다가 벽지에 곰팡이나서 난리였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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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습기 돌려야겠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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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파킹 말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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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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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킹이랍니다ㅎㅎ 저도 찾아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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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산다고 검색해서 이름알아놓고 또 저렇게 쓰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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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수건정도로는 택도 없는거같아서 가습기 엄청 뿜뿜하게 켜놓고 잡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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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에게 적당한 습도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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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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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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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도 울고 나도 울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