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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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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쓰레기통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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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ㅠㅠ 자기 기분 나쁜거나 속상한 일 있을 때는 막 찾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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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하는건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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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솔직하게 말 해봐야 될 것 같아요 ㅠㅠ 기분 나빴다구... 조언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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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간관계든 감정소모는 하지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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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들어주는 거에 대해서 솔직히 힘들지는 않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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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티 팍팍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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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친구가 굉장히 사소한 거도 기분 나쁘면 저한테 얘기를 잘 하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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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연하게 오래됐으니 친한 친구라고만 생각하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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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님 말씀대로 친구한테 하소연 연락이 오면 좀 절제 해 봐야겠어요 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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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친구 한명 있었는데 너무 피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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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재밌는 얘기를 해 보라니 ㅠㅠㅠㅠㅠ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ㅠ 물의정원님도 절교하시기를 잘한것 같아요! 진짜 별의별 사람 다 있군요 ㅠㅠ 저도 서서히 멀어지면서 하소연 들어주는 사이를 점점 끝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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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란 자고로 새로운 사람이 유입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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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말 제가 잘 되는 게 싫은가봐요ㅋㅋㅋ 저는 어차피 어디인지 알아봤자 살 수도 없는 상황인데도 안 알려준 거 보면요~ 그런데 부끄러워서 안 알려준 건 아닌것 같아요 ㅠ 저한테 어딘지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강남쪽 요새 계속 오른다니까 우리집도 오르겠지~? 걱정된다~" 이 말을 계속 하는 걸 보니 강남쪽 산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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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그렇게 보낼정도면 심한데요, 친구면 자기기분만 생각할게 아니라 오히려 더 상대를 배려할줄도 알아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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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자존심 때문인가? 싶었는데 언뜻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강남쪽 산 것 같더라구요~ 그냥 저한테 알려 주기 싫어서 그런가봐요 제가 잘될까봐ㅠㅠ 이제 저도 배려하면서 얘기 들어주고 그런건 서서히 안해야겠어요 ㅠ 조언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