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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daily.com/NewsView/1RUAQIYNP7
주택시장 호황기에 건설사들이 밀어내기 식으로 분양할 때
동탄·평택 등 수도권에 집을 산 사람들은
집도 못 팔고 전세도 못 구하는 어려운 상황에 당분간 처하게 될 것이라고
기사 말미에 있네요.
지금은 매수자들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관망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깐 몇년전에 동탄 신도시라고 해서
엄청 핫했는데...
지금 이렇게 되다니 세상일은 모르는것이군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라서 시작도 안 했다는 점이죠.
지방의 한기가 서울로 진입할 것이라는데
그런데 서울은 그러면 안 팔지 뭐 아쉬울 것 없네
이렇게 버티는 사람이 많아서 아마도 한기가 파고 들지 못할겁니다.
그런데 지방부동산 잡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지방은 슬쩍 스쳐도 무너집니다.
천만이 사는 서울을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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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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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은 이미 물량이 넘쳐나는데다 올해 분양예정인곳도 많아서 앞으로 더 떨어질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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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것 같다는 전망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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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도 한블럭 차이로 미분양 나고 예전같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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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옮겨야 하는데 살까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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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 지금 하락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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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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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잡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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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못잡습니다. |